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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아내의 맛' 조작 안했다. 이제 밝히는 이유는…"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이 자신이 출연했던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9일 마이데일리는 함소원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며 함소원이 '아내의 맛'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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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아내의 맛' 조작 안했다. 이제 밝히는 이유는…"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이 자신이 출연했던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9일 마이데일리는 함소원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며 함소원이 '아내의 맛' 조작 논란에 대해 언급했음을 알렸다.

함소원은 해당 인터뷰에서 그동안 '아내의 맛' 조작 논란 때문에 너무 괴로웠다며 "문제가 된 에어비앤비 신혼집 첫 촬영에 제가 참여하지 않았고 시댁 별장 촬영 역시 제가 현장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은 작가의 구성, 촬영, 편집 등으로 진행되는데 제가 이런 조건들을 통제하고 조작할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아내의 맛'이 종영하고 한참이 지나서야 해명을 하게 된 이유에 "'아내의 맛' 프로그램이 종영되고 같이 일했던 작가님과 감독님 모두 다른 프로를 맡아 진행하고 있어 말할 수 있게 됐다"며 "시부모님이 남편을 걱정해서 해명을 원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중국인 남편 진화와의 결혼식부터 출산까지 모든 일상을 공개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함소원은 시부모의 중국 하얼빈 별장, 신혼집 등에서 조작 의혹을 받았다.

이에 '아내의 맛' 측은 "함소원 씨와 관련된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했다"라며 종영을 결정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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