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SBS 연예대상 이후 "난 죽어야 해, 시상식 안 간다"
지석진 인스타그램 개그맨 지석진이 이번 SBS 연예대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김종국 유튜브 채널에는 ‘런닝맨’을 연출했던 이환진, 최보필, 최형인 PD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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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지석진이 이번 SBS 연예대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김종국 유튜브 채널에는 ‘런닝맨’을 연출했던 이환진, 최보필, 최형인 PD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석진이 형 왕따 이야기 나왔을 때 바로 그 다음 주부터 석진이 형한테 잘해줬다. 멤버들끼리 친하니까 장난을 많이 치는데 석진이 형이 워낙 그 부분에 있어서 좋아한다. 형이 일부러 더 우리가 시비 걸게끔 말을 한다”며 앞서 불거진 ‘지석진 왕따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종국은 지석진과 직접 전화하며 지석진의 의견을 전해주려고 했다.
김종국은 “형 새 프로그램 한다는 소식도 나왔다. 내년 대상 확실히 노리는 거예요? 그렇게 당하고?"라며 "이번 연예대상 몰래카메라 어떻게 생각했어요?”라고 지석진에게 질문했다.
지석진은 지난 2022 SBS 연예대상에서 유력한 대상 후보에 올랐다. 시상식 내내 지석진과 탁재훈이 대상을 받을 것처럼 분위기가 형성됐으나 지석진은 아무런 상도 받지 못했다.
지석진은 “몰래카메라라니, 재훈이랑 나랑 계속 얘기했던 건 예능적인 티키타카고"라며 농담으로 넘어가려고 했다.
이에 김종국은 “재훈이 형은 열받았다는데?”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야 걔가 열받았으면 난 죽어야 돼, 나 내년 그 시상식 안 갈 거야”라고 답변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