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2002' 나오기 힘든 이유, 신원호 감독 직접 밝혀
이시언 유튜브 '응답하라'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큰 인기를 얻은 가운데 '응답하라 2002' 출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응답하라'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큰 인기를 얻은 가운데 '응답하라 2002' 출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tvN에서 방송했던 대표 드라마 시리즈로, 레트로를 테마로 그 당시의 분위기와 감성을 그대로 재현해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응답하라 1997'을 시작으로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까지 있다.
현재 2015년에 나온 '응답하라 1988' 이후 '응답하라' 시리즈가 나오고 있지 않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응답하라 200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2002년도는 2002 월드컵으로 대한민국이 열정으로 가득했던 시기이기도 하며 각종 패션, 음악 등의 대중문화가 활성화됐던 시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에 '응답하라' 시리즈를 기획했던 신원호 감독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해 12월 30일 이시언의 유튜브 채널 '시언 's쿨''에서 신원호 감독은 "사실 2002년이 제일 힘들다. 월드컵에 대한 저작권을 풀기가 힘들다. '응답하라 1998' 1화에 서울 올림픽이 나오는데 스위스 로잔에 있는 IOC 본부랑 통화를 해서 저작권을 풀었다. 영구적인 게 아니라 계약 기간이 1년 반인가 2년 정도 됐는데 돈을 지불하고, 재계약을 안 했다. 현재 재방송이 나가는 장면은 다 블러 처리돼서 나간다"고 밝혔다.
이어 "'응답하라' 시리즈는 소품의 힘, 문화 상품들의 힘, 노래, 영화, 드라마 이런 것들이 많은데 저작권, 초상권을 다 풀려면 어마어마한 대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