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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피프티피프티 사건? 마츠다 부장 유튜브 논란된 이유 

오사카에사는사람들TV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오사카에사는사람들TV'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오사카에사는사람들 TV'는 일본 오사카를 거점으로 하는 부동산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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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피프티피프티 사건? 마츠다 부장 유튜브 논란된 이유 
오사카에사는사람들TV 인스타그램
오사카에사는사람들TV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오사카에사는사람들TV'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오사카에사는사람들 TV'는 일본 오사카를 거점으로 하는 부동산 업체 '오너즈 플래닝'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었다. 

해당 채널에는 재일교포 한국 국적 오오카와 사장과 한국에서 군대까지 다녀온 한일 혼혈의 일본 국적을 가진 마츠다 부장이 출연했다. 이들은 주로 일본어와 일본 문화, 회사 홍보 등의 내용을 영상에서 다뤘다. 

원래 '오사카에사는사람들TV' 채널은 오오카와가 사장으로 있는 '오너즈 플래닝'의 채널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한국인 대상으로 하는 임대업이 타격을 입자 오오카와 사장은 유튜브 영상에 출연하지 못하고 여기저기를 다니며 사업을 정리했다. 

그 와중에 마츠다 부장은 해당 유튜브 채널에서 먹방, 술방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광고 협찬까지 받을 정도로 유명세를 탔다. 

그러다 지난 2일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TV'에 마츠다 부장과 오오카와 사장이 함께 출연하는 영상이 나와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의 설명란에서 오오카와 사장과 마츠다 부장은 "2023년 3월부로 오너즈 플래닝과 오사카에사는사람들은 별개의 법인으로 분리되었다. 구독자분들, 문의주셨던 분들에게 늦게 알려드리게 된 점 사과드린다"라며 "앞으로 다른 법인으로 사업을 하지만 형 동생으로는 변함이 없다. 같은 회사가 아닌 협력 회사로서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댓글란에는 "원래 이 채널은 오오카와 상의 회사 소유의 채널이었는데 마츠다 상이 상의도 없이 새 법인을 차려서 나가면서 이 채널이랑 네이버 카페도 가져갔다는데 사실이냐", "제2의 피프티피프티 사건이다", "명백한 배임행위" 등의 부정적인 댓글이 달렸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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