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중랑구 망우공원서 임직원과 함께 '플로깅' 봉사활동 실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제2회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021년 설립된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원순환과 상생 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우유, 망우역사문화공원 일대 환경 정화 활동 전개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우유는 지난 6월 19일 서울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인근에서 '제2회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8월 실시한 첫 번째 봉사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 플로깅으로 지구를 건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문진섭 조합장을 비롯해 사혁 상임이사, 강계원 경영지원상무 등 본사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조합장 직속 ESG 위원회 중심의 체계적 경영 실천
서울우유의 이러한 활동은 체계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021년 대한민국 유업계 최초로 조합장 직속 의사결정기구인 'ESG 위원회'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조직적으로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문진섭 조합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랑구청과 협력한 자원순환 및 지역 상생 활동
서울우유는 중랑구청과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자원순환 성과를 내고 있다. 2019년부터 중랑구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현재 'IoT 종이팩 분리수거함' 38대를 공동 운영하며 우유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종이팩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을 위해 중랑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유제품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우유 후원 및 장학기금 기탁 등 지역사회 밀착형 나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경영 로드맵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환경 보호(E), 사회적 책임(S), 투명한 경영(G)을 축으로 지역사회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환경 보호 실천의 일환이며, 종이팩 분리수거와 유제품 지원은 자원순환 및 사회공헌의 대표적 사례다. 조합은 향후 지역사회 연계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