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도운, '나혼산' 수련회 예고편서 부재...
결혼설 논란 중인 데이식스 도운이 '나 혼자 산다' 수련회 예고편에 등장하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 하차설이 제기되었습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의 대규모 단체 모임인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최근 출연 중인 데이식스(DAY6) 멤버 도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예고편 속 드러난 도운의 빈자리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53회 말미에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전현무를 필두로 기안84, 코드쿤스트, 박지현, 김대호, 최민호, 조이, 구성환 등 주요 출연진이 유스호스텔에서 진행하는 수련회 현장이 담겼습니다. 서범준, 배나라, 박경혜를 비롯해 최근 합류한 이선민과 김신영의 모습까지 포착되며 대규모 단합대회의 규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최근까지 무지개 회원으로 활약하며 친근한 매력을 뽐냈던 도운의 모습은 예고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결혼설 논란과 소속사의 입장
도운의 불참이 눈에 띄는 이유는 최근 그를 둘러싼 열애 및 결혼설 때문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도운과 인플루언서 유지유의 열애설이 확산되었습니다. 유지유는 유튜버 유혜주의 여동생으로 알려진 인플루언서입니다.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차량 내부 사진이나 커플 아이템 등을 근거로 한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급기야 웨딩 플래너 상담설까지 번지며 결혼설로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관련 문의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도운의 SNS 심경 고백과 팬들의 반응
논란이 불거진 이후 도운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습니다. 그는 "우리 팀 죽어도 안 없어진다. 내 어디 안 가고 안 좋은 글들은 보지도 말고 당분간 내 관련된 글은 보여도 무시하고 너거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좀만 기다려도"라고 밝히며 팀에 대한 애정과 팬들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도운은 지난달 28일 SNS를 통해 해당 내용을 직접 부인한 바 있습니다.
불참 원인에 쏠리는 관심
2015년 데뷔해 드럼 포지션으로 활동 중인 도운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최근 결혼설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로그램의 대규모 이벤트인 '무지개 하계 수련회' 예고편에서 도운이 제외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단순 스케줄 문제인지 혹은 프로그램 하차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