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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 13일간의 포르투갈 홀로 여행 마치고 귀국

영화 '7번방의 선물' 예승이로 사랑받은 배우 갈소원이 성숙해진 모습으로 포르투갈 여행 근황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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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 13일간의 포르투갈 홀로 여행 마치고 귀국

'7번방 예승이'의 성장, 포르투갈에서 전한 근황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예승이' 역을 맡아 사랑받았던 배우 갈소원이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갈소원은 지난 6월 23일, 개인 SNS를 통해 13일간의 포르투갈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음을 알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갈소원은 폴란드에서 비를 맞으며 걷거나 강가에서 일몰을 기다리는 등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혼자 여행 13일 만에 무사 귀환"... 20세 성인 된 모습

갈소원은 여행을 마친 후 "포르투~갈~소원. 혼자 여행 13일 만에 무사히 돌아옴. 걱정 그만 시키고 집을 잘 지키자!"라는 글과 함께 '#혼여고만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습니다. 2006년생으로 성인이 된 갈소원은 과거의 똘망똘망한 눈매를 유지하면서도, 땋은 머리에 빵모자와 독특한 액세서리를 매치한 세련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냈습니다. 이번 여행 소식은 갈소원의 모친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유하며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제주 마라톤 10km 완주부터 영화제 참석까지

최근 갈소원의 활동은 여행 외에도 다채롭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30일, 갈소원은 제주에서 열린 '빵빵런 제주 마라톤' 10km 코스에 참여해 완주했습니다. 당시 모친은 갈소원이 출발과 동시에 앞서 나갔다는 후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난 6월 5일에는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지켰습니다.

2012년 데뷔 이후 이어온 배우 커리어

2012년 SBS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한 갈소원은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을 통해 국민 아역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후 '수상한 그녀', 'VIP', '영화관 옆 편의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습니다. 아역 시절의 이미지를 넘어 성인 배우로서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는 갈소원은 최근 마라톤 도전과 해외 여행 등을 통해 성숙한 성장 서사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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