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전국 팬 정모 대장정 마침표
가수 황영웅의 팬덤 '파라다이스'가 마포에서 500여 명 규모의 서울북부 정모를 개최하며 3개월간의 전국 순회 정모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마포를 물들인 초록빛 물결, 3개월간의 여정 마무리
가수 황영웅의 팬덤 '파라다이스'가 지난 3개월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해온 정모 대장정의 마지막 여정을 서울 마포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6년 6월 26일 저녁 6시,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서울북부 정모에는 500여 명의 팬이 집결했다. 현장은 팬덤을 상징하는 초록색으로 가득 채워졌다.
행사는 팬들이 직접 준비한 1부와 황영웅이 참여하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팬들이 마련한 포토존과 식사 공간이 운영됐으며, 대형 비전 스크린을 통해 황영웅의 콘서트 영상과 과거 행사 사진들이 상영됐다. 2부 무대에서 황영웅은 '꿈 같은 무대'를 콘셉트로 새로운 스타일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남진의 '모르리', 이문세의 '빗속에서',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를 열창했으며, 자신의 곡 '나밖에 모르는 바보'를 부를 때는 팬들과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무대 마지막에는 팬들과 1대1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별 정모 이어온 강력한 팬덤 결속력
이번 마포 정모에 앞서 진행된 지역별 정모에서도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며 팬덤의 규모를 입증했다. 경기남부 정모(용인 포은아트홀)에는 약 850명의 팬이 참석했으며, 황영웅은 현장에서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팬서비스를 펼쳤다. 서울남부 정모(올림픽파크텔)에서는 황영웅의 새로운 무대 스타일이 최초로 공개됐으며, 행사장에는 팬들을 위한 사진 전시회와 캐릭터 포토존이 마련됐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나눔 실천
팬덤 '파라다이스'의 활동은 단순한 모임을 넘어 지역 경제와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이어지고 있다. 마포, 용인, 서울남부 등 정모가 열린 지역마다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며 인근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팬덤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강남 심다치과와 덴탈비서는 '파라다이스' 명의로 한부모가정에 1,000만 원 이상을 후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7월 대구 정모로 이어지는 팬들과의 만남
3개월간 이어진 전국 순회 정모 시리즈는 오는 7월 4일 예정된 대구 정모를 끝으로 일단락된다. 이번 정모 시리즈를 통해 팬들과의 유대감을 공고히 한 황영웅은 향후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