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양평군에 1000만 원 기부…올해만 4억 원
가수 아이유가 양평군 저소득층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6년째 이어온 양평군과의 인연으로 누적 1억 65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올해 총 기부액은 4억 원이 넘습니다.
양평군 저소득층 위한 '해피나눔성금' 1000만 원 기탁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경기도 양평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시 한번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아이유는 최근 양평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평군 해피나눔성금'으로 지정 기탁되었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평군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6년 동안 양평군에 전달한 누적 성금 1억 6500만 원
아이유와 양평군의 인연은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아이유는 양평에 주택과 토지를 매입하였으며, 이후 가족이 해당 지역에 정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이 지역에 정착한 이후 아이유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양평군에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기부 분야 또한 매우 다양하다.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비롯하여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의 생계비 지원, 동절기 난방비 지원 등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형태의 성금을 꾸준히 전달해 왔다. 이번 1000만 원 기부를 포함해 지난 약 6년간 아이유가 양평군에 전달한 누적 성금 규모는 약 1억 6500만 원에 달한다.
올해에만 4억 원 이상 기부하며 이어가는 선행
아이유의 나눔은 양평군을 넘어 전국 각지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들어 보여준 기부 행보는 더욱 구체적이다. 아이유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팬클럽 '유애나'와 함께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어 5월 16일 생일을 기념해서는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탁했으며, 함께걷는아이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따뜻한동행에 각각 5000만 원씩 총 3억 원을 나누어 전달했다. 이로써 아이유가 올해 실천한 누적 기부 액수는 4억 원을 넘어섰다.
양평군 "지속적인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아이유의 지속적인 선행에 양평군은 공식적으로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양평군을 응원해 주시는 아이유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