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첫 버디 성공에 전현무 태그 "라이벌
가수 권은비가 SNS를 통해 골프 첫 버디 소식을 전하며 전현무를 향해 유쾌한 도발을 던졌다.
"첫 버디!" 필드 위에서 터진 권은비의 환호성
가수 권은비가 골프장에서 첫 버디를 기록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권은비는 7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필드에 나선 근황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재킷과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스포티한 골프웨어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골프 가방을 옆에 둔 채 복주머니에 담긴 골프공을 든 모습은 평소 '워터밤 여신'으로 불리며 보여줬던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청순한 매력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게시물에서 눈길을 끈 것은 권은비의 자신감 넘치는 발언이다. 권은비는 사진과 함께 "첫 버디!!!!"라는 문구를 남기며 스스로의 성취를 자랑했다. 홀에 공을 넣고 이를 확인하며 활짝 웃는 모습에서 골프에 대한 진심이 느껴진다. 단순히 취미를 즐기는 수준을 넘어 실력까지 물올랐음을 증명한 셈이다.
전현무 향한 도발, 예능서 쌓은 남다른 친분
권은비는 이번 버디 성공 소식과 함께 방송인 전현무를 언급하며 유쾌한 '도발'을 던졌다. 게시물에 전현무의 계정을 직접 태그한 권은비는 "라이벌 나오세요"라는 글을 덧붙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선후배 사이를 넘어 격의 없이 소통하는 관계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24년 MBC에브리원에서 방영된 골프 예능 '나 오늘 라베했어'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권은비는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국진, 전현무, 문정현과 함께 필드를 누비며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예능을 통해 맺은 인연이 개인 SNS를 통해 유머러스하게 이어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권은비는 2023년 '워터밤' 무대에 처음 등장한 이후, 3년 연속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워터밤 여신'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최근에는 소속사를 RBW로 옮기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한 상태다.
예능서 맺은 인연, 김국진·문정현과 함께한 라인업
권은비가 전현무를 라이벌로 지목한 배경에는 함께 호흡을 맞췄던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 2024년 방영된 MBC에브리원 골프 예능 '나 오늘 라베했어'에 출연한 권은비는 당시 김국진, 전현무, 문정현과 함께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