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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허지웅 향한 진심 “위로받은 건 나였다”

신화 김동완이 허지웅 작가에게 전한 응원과 소속사 없는 홀로서기 결정을 담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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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허지웅 향한 진심 “위로받은 건 나였다”

"넓고 얕은 지식의 나, 허지웅의 날카로운 문장에 위로받았다"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 김동완이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동완은 지난 7일과 8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스레드(Threads) 활동을 시작한 허지웅을 언급하며 진솔한 소회를 밝혔다.

김동완은 게시글에서 “자기 분야를 깊게 파고든 사람들이 좋다”며 운을 뗐다. 그는 “넓고 얕은 지식을 가진 나로서는 그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세상이 조금 더 넓어진다”고 덧붙였다. 이어 “날카로운 문장을 쓰는 사람일수록 의외로 타인의 마음을 깊게 들여다본다. 신기할 정도로 공통적이다”라며 허지웅의 문학적 통찰력에 대한 존중을 표했다.

최근 스레드에 새롭게 둥지를 튼 허지웅을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허지웅은 “스레드 처음 생겼을 때 만들어놓고 제대로 안 썼는데 이제부터 한다”며 계정 활동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김동완은 “먼저 한 번 크게 휩쓸려 본 사람으로서 몇 가지 이야기를 건넸다”며 허지웅에게 먼저 다가갔음을 알렸다. 그러면서도 “이번에도 역시 위로를 받은 건 나였다. 지웅이가 이곳에 있다는 게, 그의 노트가 하나 더 늘어났다는 사실이 좋다”며 오히려 허지웅으로부터 정서적 지지를 얻었음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과거부터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이어온 사이이다.

논란 딛고 선택한 '소속사 없는 홀로서기'와 팬들과의 소통

김동완의 이번 행보는 최근 그가 겪었던 일련의 진통과 맞물려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2월 성매매 합법화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이어 인터넷 플랫폼 방송 도중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MC 딩동을 응원하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대중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당시 김동완은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김동완은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동안 SNS 운영을 중단했던 그는 지난 6월 “나름 책임감 있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참 무책임한 짓도 많이 했구나 싶었다”며 과거 자신의 언행을 되돌아보는 심경을 전했다.

이러한 갈등 끝에 김동완은 활동 방향을 전면 수정했다. 당초 소속사가 관리를 맡을 예정이었으나, 그는 지난 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여러 고민 끝에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1998년 신화로 데뷔한 김동완은 가수 활동을 비롯해 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 등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현재 직접 SNS를 운영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없이 가는 것이 가장 잘 맞는 방향”

김동완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명확한 의사를 밝혔다. 그는 지난 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여러 가지를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다.

그는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논란 뒤에 이어진 소신 행보

김동완은 최근 SNS 운영을 중단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월 성매매 합법화 관련 발언과 이어 MC 딩동의 폭행 논란에 대해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려 비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6월 “돌아보니 참 무책임한 짓도 많이 했구나 싶었다”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심경을 전했다.

이후 김동완은 소속사의 관리를 받는 대신 독자적인 행보를 선택했다. 그는 지난 4일 개인 계정에서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며, 현재의 방식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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