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하트, 짐볼 퍼포먼스 앞세워 '세이 잇' 활동 종료
7인조 앳하트가 더 카디건스의 'Lovefool'을 리메이크한 '세이 잇'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차기작은 룰라의 '3! 4!'다.
짐볼 활용한 퍼포먼스로 존재감 각인한 앳하트
7인조 그룹 앳하트(AtHeart)가 첫 싱글 ‘세이 잇(Say It)’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MBC M과 MBC 에브리원의 ‘쇼챔피언’ 무대를 마지막으로 이번 활동의 여정을 마무리한 앳하트는 이번 싱글을 통해 팀의 색깔을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무대 위 앳하트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이었다. 특히 매 방송마다 화제를 모았던 짐볼을 활용한 퍼포먼스는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안무 디렉팅에는 유명 안무가 리아킴이 참여해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애슬레틱 룩과 드레시 룩을 넘나드는 스타일링은 하이틴 감성을 극대화했다. 주체적인 로맨스를 주제로 삼은 가사와 멤버들의 개성 있는 음색이 어우러지며 앳하트만의 단단한 태도를 보여줬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싱글 발표를 넘어 앳하트가 준비한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1996년 발표된 국내외 명곡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이 프로젝트에서 앳하트는 첫 주자로 나섰다.
더 카디건스 원곡 재해석하며 멜론 HOT100 진입
이번 타이틀곡 ‘세이 잇’은 스웨덴 그룹 더 카디건스(The Cardigans)의 대표곡 ‘Lovefool’을 기반으로 한 리메이크 곡이다. 원곡이 가진 멜로디 라인을 샘플링해 핵심적인 흐름은 유지하면서도, 앳하트만의 색깔을 입히기 위해 사운드 구성을 전면적으로 손봤다. 펑키한 베이스와 리드미컬한 비트, 화려한 신스 텍스처를 배치해 그루브 중심의 댄서블한 사운드로 재탄생시켰다.
이러한 음악적 시도는 수치로도 증명됐다. ‘세이 잇’은 발매 직후 멜론 HOT100(발매 30일 기준)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앳하트는 이번 활동을 통해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앳하트의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글로벌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가운데, 오는 8월 초에는 룰라의 대표곡 ‘3! 4!’를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일 예정이다.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열기를 다음 곡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세대 잇는 리메이크,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서막
이번 활동은 1996년 발표된 국내외 명곡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앳하트는 이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선정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프로젝트의 열기는 다음 단계로 이어진다. 앳하트는 글로벌 프로모션을 지속하는 동시에 오는 8월 초 룰라의 대표곡 ‘3! 4!’를 새롭게 리메이크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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