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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나, '최애의 사원'서 직진 로맨스 펼친다

ITZY 신유나가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라이징 스타 윤초이 역을 맡아 김혜준, 차우민과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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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나, '최애의 사원'서 직진 로맨스 펼친다

라이징 스타 윤초이로 돌아온 신유나의 새로운 도전

그룹 ITZY(있지) 멤버 신유나가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되는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김지안, 연출 박지현·정다형)에서 신유나는 데뷔와 동시에 대중의 사랑을 받는 라이징 스타 윤초이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인 '최애'를 만나기 위해 입사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이 예상치 못한 인연 속에서 겪는 성장과 사랑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드라마에서 신유나는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배우 윤초이를 연기하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신유나는 앞서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홍금보(박신혜 분)의 여동생 홍장미 역으로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최애의 사원’은 단순한 조연을 넘어 극의 긴장감을 조절하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제작진은 신유나가 윤초이 특유의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삼각 로맨스의 중심, 이찬을 향한 거침없는 직진

극 중 윤초이는 남다름의 '최애'인 배우 이찬(차우민 분)과 로맨스 작품에서 상대 배역으로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나눈 사이로 설정됐다. 촬영 과정에서 이찬이 따로 시간을 내어 대사를 맞춰주는 등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에 윤초이는 조금씩 마음을 연다. 연기 파트너를 넘어 실제 연인이 되겠다는 결심을 굳힌 윤초이는 이찬을 향해 거침없는 직진을 시작한다. 이러한 윤초이의 행보는 남다름과 이찬 사이의 삼각 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핵심 변수가 된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는 윤초이의 일상이 담겼다. 공식 석상에 참석하거나 대본을 분석하며 집중하는 순간에도 스타다운 아우라를 유지하는 윤초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유나는 무대 위 아이돌로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당당한 배우 윤초이의 면모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김혜준·차우민과 함께 그리는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신유나를 비롯해 김혜준, 차우민이 주연 라인업을 구축했다. 김혜준은 최애를 만나기 위해 입사한 신입사원 남다름 역을 맡아 오피스에서의 성장과 로맨스를 그려낸다. 차우민은 윤초이와 로맨스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찬 역을 맡아 신유나와 삼각관계의 한 축을 담당한다.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작가 성은)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세 배우가 만들어낼 관계의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작품의 배경은 최애를 만나려다 결국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의 이야기를 다루는 오피스 환경이다. 남다름이 겪는 직장 생활과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사랑이 윤초이라는 캐릭터와 맞물리며 전개된다. 신유나는 다재다능한 매력을 바탕으로 윤초이라는 캐릭터를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8월 3일 첫 방송, tvN 월화드라마 라인업 합류

tvN은 오는 8월 3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최애의 사원’ 첫 방송을 확정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신유나는 올해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에 이어 ‘최애의 사원’, 넷플릭스 드라마 ‘담을 넘지 마시오’ 등으로 연기 활동을 넓히고 있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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