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연예

홍진경, 영케이 등장에 동공지진…'도라이버' 교도소

넷플릭스 '도라이버' 7회에서 홍진경이 파격적인 죄수복을 입고 등장한다. 영케이와의 재회와 인물 퀴즈 에피소드를 확인한다.

·
홍진경, 영케이 등장에 동공지진…'도라이버' 교도소

"내 죄는 풍기문란죄" 홍진경의 파격 변신과 우영의 잔망스러운 죄목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 데스'의 멤버들이 죄수복을 입고 나타났다. 11일 공개되는 시즌5 7회에서는 '교도소 패션왕'을 주제로 한 수감 게임이 펼쳐진다.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단연 홍진경이다. 그는 가로 줄무늬가 들어간 죄수복에 목도리도마뱀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러플 장식, 그리고 빨간 리본을 매치한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를 본 김숙은 "태양의 서커스에서 본 것 같다"며 폭소를 터뜨렸다. 홍진경은 본인의 죄목을 "풍기문란죄"라고 소개하며 "거리를 걸으면 나를 보다가 자동차 사고가 난다"는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막내 우영은 홍진경의 죄목을 재치 있게 수정하며 '죄 많은 남자'로 등극했다. 우영은 "내 멋지죄", "니 신나죄", "내 죽이죄", "내 귀엽죄", "나 잘났죄"를 연달아 외치며 잔망스러운 포즈를 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케이 기습 등장에 홍진경 '해마' 비상, 멈출 수 없는 인물 퀴즈

이번 회차의 백미는 홍진경과 영케이의 재회다. 앞서 홍진경은 영케이를 까맣게 잊어버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준 바 있다. 당시 주우재가 영케이를 언급했을 때 홍진경은 "영케이가 뭐 하는 사람이야?"라고 되물었고, 영케이의 사진을 보고도 이름을 맞히지 못해 선천적 해마 손상이 의심된다는 농담 섞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수감 게임 중 진행된 인물 퀴즈에서 모니터 속 영케이가 나타나자 홍진경은 눈을 맞추는 순간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막내 우영은 "이쯤 되면 맞혀야 돼"라며 홍진경의 기억력을 압박했고, 주우재 역시 "누나 제발! 맞혀야 돼"라며 애절한 목소리로 홍진경의 해마를 자극했다. 여기에 그룹명을 몰라 홍진경에게 굴욕을 안겼던 비비지 신비까지 등장하자 홍진경은 머리를 쥐어뜯으며 괴로워했다.

넷플릭스 TOP 10 석권한 '도라이버'의 독보적 행보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인생의 희로애락을 나사 없이 조립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버라이어티 쇼다. 진경, 숙, 세호, 우재, 우영 등 강력한 케미를 자랑하는 멤버들이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를 넘나들며 탄탄한 팬층을 구축했다. 프로그램은 시즌1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를 시작으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 시즌4 '더 라이벌'을 거쳐 현재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시즌5는 공개 직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에 이름을 올렸으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되는 이 시리즈는 멤버들의 예측 불허 캐릭터 플레이를 통해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케이가 뭐 하는 사람이야?" 홍진경의 해마 의심 발언

과거 홍진경은 영케이에 대한 기억을 완전히 잊어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가 영케이를 언급하자 홍진경은 "영케이가 뭐 하는 사람이야?"라고 되물었다. 영케이의 사진을 보고도 이름을 맞히지 못해 선천적 해마 손상을 의심받기도 했다.

시즌 1부터 이어진 '도라이버'의 여정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시즌1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를 시작으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 시즌4 '더 라이벌'을 거쳐 현재 시즌5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 데스'까지 방영 중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되는 이 프로그램은 진경, 숙, 세호, 우재, 우영으로 구성된 멤버들이 보여주는 캐릭터 버라이어티를 바탕으로 탄탄한 팬층을 쌓아왔다.

By 차도윤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