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신봉선, '개콘' 피고인 등장해
11kg 감량에 성공한 신봉선이 '개그콘서트' 공개재판 피고로 출연해 유민상과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즉석 맞선을 치른다.
11kg 감량 성공한 신봉선, '개그콘서트' 무대서 달라진 모습
코미디언 신봉선이 달라진 외모로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신봉선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만의 개그콘서트 나들이. 이뻐진 죄로 불려갔는데 사실은 무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블랙 재킷과 스커트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로, 과거와 확연히 다른 슬림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특히 눈에 띄게 작아진 얼굴형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변화는 철저한 관리의 결과다. 신봉선은 지난 몇 년간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며 총 11kg을 감량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인 '공개재판' 현장에서 박성호, 박준형, 박영진, 정범균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근황을 전했다.
'예뻐진 죄'로 재판받는 신봉선, 유민상 열애설까지 정면 돌파
7월 12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신봉선이 '공개재판'의 피고인으로 무대에 오른다. 판사 역을 맡은 박준형은 신봉선의 과거 사진을 증거로 제시하며 "신봉선 예뻐진 죄 재판을 시작하겠다"라고 선포했다. 이에 검사 박성호는 신봉선이 너무 예뻐진 것이 오히려 "개그우먼으로서 직무유기"라며 공격을 퍼붓는다.
변호인 박영진은 신봉선이 걸그룹 셀럽파이브 멤버로서 요정 콘셉트로 활동했던 이력을 언급하며 변호를 펼친다. 재판 과정에서는 신봉선의 닮은꼴 연예인 이름이 거론되기도 하며, 신봉선은 당황하며 손사래를 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유민상과의 열애설도 주요 화두로 다뤄진다.
정범균은 신봉선을 향해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대한 진실을 요구했다. 신봉선은 이에 대해 "남자를 만나고 싶긴 하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현장에서는 즉석에서 맞선 상황이 펼쳐졌으며, 객석에 있던 관객 중 일부가 신봉선의 짝이 되고 싶다며 직접 등장하는 돌발 상황이 이어졌다.
박준형·박성호·박영진·정범균의 역할 분담
이날 '공개재판' 코너는 박준형이 판사로 나서 재판을 주도한다. 검사 박성호는 신봉선의 외모 변화를 직무유기로 몰아붙이고, 변호인 박영진은 셀럽파이브 활동 이력을 근거로 신봉선을 변호한다. 정범균은 신봉선에게 유민상과의 열애설 진실을 묻는 질문을 던지며 극의 흐름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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