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8월 22~23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단독
가수 손태진이 8월 22~23일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THE MAESTRO'를 개최하며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서울·부산 이어 수원까지, 멈추지 않는 손태진의 무대 확장
가수 손태진이 수원 팬들을 찾아간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손태진이 오는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더 마에스트로)'를 개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22일 오후 5시와 23일 오후 3시에 각각 시작된다.
이번 수원 공연은 손태진의 전국 투어 행보를 더욱 넓히는 결정이다. 손태진은 지난 6월 서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고, 오는 7월 17일과 18일에는 부산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어 8월 수원 무대까지 확정 지으며 서울, 부산, 수원을 잇는 탄탄한 공연 라인업을 구축했다.
수원 공연의 티켓 예매는 14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예매처는 NOL 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팬들은 이번 예매를 통해 손태진이 선사하는 고품격 음악 세계를 수원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클래식과 트로트 경계 허무는 '마에스트로'의 음악적 스펙트럼
'THE MAESTRO'는 '익숙한 멜로디 그 위에 특별한 감동을 덧입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번 공연은 손태진 특유의 깊이 있는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을 집약해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클래식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손태진만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무대 위에서 그대로 구현해낼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대해 "손태진이 클래식과 트로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무대 위에서 '마에스트로'로 변신하는 손태진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감동을 목표로 삼고 있다.
손태진은 무대 밖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SBS 스포츠 예능 '열혈농구단2'에 출연해 남다른 운동 신경을 뽐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했다. 공연뿐 아니라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손태진의 행보는 음악적 역량과 예능감을 동시에 증명하고 있다.
배경과 맥락
손태진은 지난 6월 서울 공연을 마친 뒤, 오는 7월 17일과 18일 부산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수원 공연 추가 결정은 서울과 부산을 잇는 투어 일정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최근 손태진은 SBS 스포츠 예능 '열혈농구단2'에 출연해 농구 경기를 치르는 등 무대 밖 활동도 병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