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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2만 5천 석 매진시킨 알파드라이브원, 8월

데뷔 6개월 만에 아시아 투어를 성료한 알파드라이브원이 요코하마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8월 미니 2집 컴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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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2만 5천 석 매진시킨 알파드라이브원, 8월

데뷔 6개월 만에 아시아 3개 도시 휩쓴 알파드라이브원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D1)이 데뷔 6개월 만에 글로벌 팬덤의 화력을 확인했다.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요코하마, 홍콩까지 이어진 첫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를 모두 마쳤다.

이번 투어는 총 3개 지역에서 7회 공연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공연을 열었다. 이어 26일부터 28일까지는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3회 공연을 진행했다. 마지막 일정은 지난 11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 무대였다.

일본에서의 반응은 수치로 증명됐다. 아직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열린 3회 공연은 총 2만 5천여 석의 좌석이 전석 매진됐다.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티켓 파워를 기록하며 현지 팬덤의 규모를 확인시켰다.

미공개곡부터 팬 소통까지, 꽉 채운 'STAR ROAD' 무대

공연은 알파드라이브원의 음악적 발자취를 되짚는 방향으로 꾸려졌다. 'OMG!', 'FREAK ALARM', 'Raw Flame' 등 기존 활동곡을 무대에 올렸다. 여기에 'Good Life' 리믹스 버전과 미공개곡 'WELCOME home'을 더해 선곡의 폭을 넓혔다.

무대 중간에는 게임 코너를 배치해 팬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첫 팬 콘서트 투어임에도 멤버들은 다양한 곡과 코너를 소화하며 공연 흐름을 이끌었다.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 홍콩 공연에서 멤버들은 팬덤 '앨리즈(ALLYZ)'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앨리즈가 길을 찾아줬다. 앞으로도 서로의 빛이 되어 계속 걸어가자"라고 말했다. 이어 "홍콩에서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저희에게도 평생 기억에 남을 팬 콘서트가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4관왕 달성한 신인, 8월 미니 2집 발매 예고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이후 시상식에서 성과를 쌓아왔다.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6)'과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과 본상을 모두 거머쥐었다. 이로써 총 4관왕을 달성했다.

성공적으로 투어를 마친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8월 미니 2집을 발매한다. 이들은 미니 2집을 통해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앨리즈가 길을 찾아줬다" 팬 향한 진심

투어의 마지막 일정인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 무대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은 팬덤 '앨리즈(ALLYZ)'를 향한 마음을 직접 전했다.

멤버들은 "앨리즈가 길을 찾아줬다. 앞으로도 서로의 빛이 돼 계속 걸어가자"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홍콩에서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저희에게도 평생 기억에 남을 팬 콘서트가 된 것 같다"라며 첫 투어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활동 궤도 다진 4관왕 신인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이후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6)'과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과 본상을 모두 받았다. 이로써 총 4관왕을 기록하며 활동 초반 흐름을 다졌다.

By 남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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