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28일 신보 'FLAVOR' 발매 및 유럽
그룹 파우가 28일 새 싱글 'FLAVOR'를 발매하고, 서울부터 밀라노까지 이어지는 유럽 6개 도시 투어를 개최한다.
6개월 만의 컴백, 리더 요치가 직접 설계한 'FLAVOR'
그룹 파우(POW)가 6개월 만에 팬들 앞에 선다.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으로 구성된 파우는 오는 28일 새 싱글 앨범 'FLAVOR(플레이버)'를 발매한다. 지난 1월 선보인 싱글 'COME TRUE' 이후 반년 만의 귀환이다.
이번 신보는 리더 요치의 음악적 역량이 집약됐다. 요치는 'FLAVOR' 수록곡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팀의 색깔을 음악에 담아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콘셉트 포토는 여름의 싱그러움을 담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앨범 예약 판매는 지난 13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됐다.
파우는 지난 5월 세계적인 프로듀서 디플로(Diplo)와 협업한 싱글 'Blow Your Mind'를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에 이름을 알렸다. 이번 신보 역시 이러한 음악적 흐름을 잇는 행보다.
서울부터 밀라노까지, 유럽 6개 도시 'COLOR ON' 투어
컴백 활동은 글로벌 무대로 이어진다. 파우는 올 하반기 첫 글로벌 콘서트 투어 '2026 POW CONCERT TOUR : COLOR ON' 개최를 확정했다. 이번 투어는 국내 활동 에너지를 해외 팬덤으로 확장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폴란드 바르샤바, 독일 베를린과 쾰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이탈리아 밀라노 등 총 6개 도시가 포함됐다. 파우는 각 도시에서 청량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을 만난다.
파우는 그동안 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 이벤트와 공연을 이어오며 팬층을 확보해왔다. 이번 투어를 통해 활동 반경을 유럽권으로 넓힌다.
아시아 넘어 유럽으로 확장되는 활동 반경
파우의 이번 행보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바탕로 한다. 데뷔 이후 태국과 일본, 중국 등지에서 꾸준히 공연을 개최해온 파우는 이번 유럽 투어로 활동 영역을 대폭 확장한다.
'2026 POW CONCERT TOUR : COLOR ON'은 신보 'FLAVOR'를 통해 넓힌 음악적 스펙트럼을 무대에서 구현하는 과정이다. 컴백 활동과 월드 투어를 연계한 이번 프로젝트는 파우의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는 동력이 된다.
현지 팬들은 파우의 여름 감성이 무대 위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주목하고 있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주요 도시를 도는 이번 여정은 파우가 글로벌 아이돌로서 입지를 다지는 과정이다.
요치의 프로듀싱과 디플로 협업의 결과물
파우의 음악적 정체성은 리더 요치의 프로듀싱에서 출발한다. 이번 신보 'FLAVOR' 전곡을 직접 설계한 요치는 팀의 색깔을 선명하게 만드는 데 집중했다. 지난 5월 디플로와 협업한 'Blow Your Mind'가 글로벌 팬들의 지지를 얻은 만큼, 이번 신보의 완성도에 힘이 실린다.
멤버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은 이번 컴백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6개월의 공백기 동안 준비한 음악적 결과물을 무대 위에서 펼칠 예정이다. 리더의 프로듀싱과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결합된 이번 활동은 파우의 음악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된다.
파우는 지난 5월 세계적인 프로듀서 디플로와 협업한 싱글 'Blow Your Mind'를 발표했다. 약 3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된 이 곡은 글로벌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번 컴백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과 콘셉트 포토는 청량한 여름 감성을 담아냈으며, 앨범 예약 판매는 13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