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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피어, 8월 일본 프로모션과 대만 첫 팬미팅 개최

유스피어가 8월 일본 프로모션과 대만 첫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행보를 넓힌다. 초동 5만 2천 장을 기록한 6인조 체제의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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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피어, 8월 일본 프로모션과 대만 첫 팬미팅 개최

일본 현지 언론 주목 속 8월 초 사이타마·도쿄 방문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일본과 대만을 오가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유스피어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사이타마와 도쿄를 차례로 방문해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날 계획이다. 이번 일본 프로모션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현지 매체들의 주목을 받는 자리이기도 하다. 유스피어는 미니 라이브와 팬 사인회 등 팬들과 맞닿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현지 언론 인터뷰에도 참여하며 일본 내 인지도를 높이는 신호탄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유스피어는 지난 6월 17일 첫 번째 미니 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타이틀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은 사랑 앞에서 솔직하지 못한 소녀들의 풋풋한 감정을 중독성 있는 훅과 사운드로 풀어내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5만 2천 장 이상을 기록하며 자체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1년 만의 컴백임에도 불구하고 음반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대만 첫 팬미팅 ‘My Buddy’ 개최 및 향후 활동

일본 일정을 마친 유스피어는 대만으로 향한다. 오는 8월 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팬미팅 ‘2026 USPEER FANMEETING 〈My Buddy〉 in Taipei’를 개최한다. ‘My Buddy’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대만 팬들과 가장 가까운 단짝 친구가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유스피어 멤버들은 “현지에서 팬분들과 만나는 첫 공식 자리라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된다. 팬분들과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유스피어에게 여러 맥락에서 의미가 깊다. 기존 소속사였던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MW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뒤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기 때문이다. 또한 멤버 여원의 탈퇴 이후 소이, 시안, 서유, 다온, 채나, 로아 6인조 체제로 나서는 첫 번째 본격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외 활동을 본격화하는 유스피어는 방송 활동도 병행한다. 오는 14일 오후 6시 SBS Life ‘더쇼’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이며,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1년 만의 컴백, 음반 차트 1위 및 초동 기록 경신

유스피어는 지난 6월 17일 첫 번째 미니 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를 발매했다. 1년 만의 컴백이었으나 한터차트 기준 5만 2천 장 이상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자체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음반 차트 1위 등 성과를 거두며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소속사 이적과 6인조 체제 전환 후 첫 행보

이번 컴백은 유스피어가 기존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MW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결과물이다. 멤버 여원의 탈퇴 이후 소이, 시안, 서유, 다온, 채나, 로아의 6인조 체제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첫 무대이기도 하다.

By 남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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