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유회승, 'BAND KINGDOM' 무대 뒤
엔플라잉 유회승이 '2026 BAND KINGDOM' 무대 직후 백스테이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멤버 차훈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BAND KINGDOM' 무대 뒤에서 전한 유회승의 진심
그룹 엔플라잉(N.Flying)의 메인보컬 유회승이 공연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백스테이지에서 근황을 전했다. 유회승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BAND KINGDOM' 무대를 마친 직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무대 의상을 갖춰 입은 채 이어 모니터를 착용한 모습으로, 조명과 연무가 어우러진 공연장 뒤편에서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유회승은 게시글에 "2일 동안 행복했어여"라는 문구를 남기며 공연을 함께 즐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동료 멤버인 차훈의 생일을 언급하며 "아참훈이형생일한번더축하해여"라고 적어 팀원 간의 돈독한 우애를 엿보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엔플라잉이 가진 라이브 에너지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였다.
엔플라잉은 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각 멤버가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을 맡아 탄탄한 사운드를 구축하고 있으며, 유회승은 프론트맨 이승협과 함께 무대 전면에서 관객과의 호흡을 주도한다. 특히 라이브 공연에서 사운드의 중심을 잡는 메인보컬로서 팀의 음악적 색깔을 완성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OST 보컬리스트로 입증한 유회승의 음악적 역량
유회승의 음악적 행보는 그룹 활동을 넘어 보컬리스트로서의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2017년 8월 2일 미니 2집 'THE REAL : N.Flying'으로 정식 데뷔한 그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이후 엔플라잉의 멤버로 합류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짧은 연습생 기간을 거쳐 데뷔까지 이어진 과정은 팬들 사이에서 그의 음악적 성장을 상징하는 지표로 통한다.
최근에는 드라마 OST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OST인 '그랬나봐'와 '사계의 봄'의 '그대 눈이 내게 말해요'를 통해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를 선보였다. 이러한 활약은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유회승은 지난 2024년 11월 열린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서 '그랬나봐'로 베스트 OST 부문을 수상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음악적 깊이를 더하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고 있다. 엔플라잉 정규 2집 'Everlasting' 작업에 직접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싱글 발매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무대 위에서의 폭발적인 에너지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보컬까지 소화하는 유회승의 스펙트럼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엔플라잉의 구성과 역할
엔플라잉은 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멤버들은 보컬과 기타, 베이스, 드럼을 나누어 맡으며 사운드를 완성한다.
유회승은 프론트맨 이승협과 함께 무대 전면에서 공연을 이끈다. 그는 팀 내 메인보컬로서 라이브 공연 사운드의 중심을 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