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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지예은 '충주지씨' 1년 만의 컴백, 신곡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가 1년 만에 신곡 '아쿠아'로 컴백했다. 19일 SBS 인기가요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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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지예은 '충주지씨' 1년 만의 컴백, 신곡

'런닝맨' 인연으로 뭉친 프로젝트 그룹, 1년 만의 재회

방송인 지석진과 배우 지예은이 결성한 혼성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가 1년 만에 다시 뭉쳤다. 두 사람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아쿠아(AQUA)'를 발매했다.

이들의 인연은 SBS 예능 '런닝맨'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6월 결성된 충주지씨는 첫 번째 싱글 '밀크쉐이크'를 선보이며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당시 '밀크쉐이크'는 작곡가 안영민의 프로듀싱 아래 기타리스트 박신원과 걸그룹 다이아 출신 주은이 곡을 썼고, 래퍼 원슈타인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안무는 지예은의 연인이자 안무가인 바타가 맡았다.

결성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지석진은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의 콘텐츠 '나영석의 보글보글'에 출연해 당시 상황을 직접 밝혔다. 그는 "예은이가 먼저 나한테 음반을 하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예은이가 얘기했을 때도 녹음도 해야 하고, 춤도 배워야 해서 고민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걸 해내면 나중에 너무 보람 있을 것 같아서 하겠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예은 역시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서 결성 계기를 설명했다. 지예은은 해당 방송에서 조세호의 '조남지대' 리스닝 파티였음을 언급하며, "조남지대가 재밌을 것 같다며 (작곡가) 안영민 오빠한테 '충주지씨해서 만들면 좋겠다'라고 했다. 그러니까 영민 오빠가 바로 곡을 만들어왔다"라고 말했다.

여름 더위 날릴 청량한 사운드 '아쿠아'

신곡 '아쿠아(AQUA)'는 맑고 투명한 물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트렌디한 팝 사운드 장르다.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경쾌한 기타 리프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가사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자유로움과 순수했던 감정, 그리고 설렘의 순간을 담았다.

지석진은 컴백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그는 "충주지씨 17일 발매됩니다! #AQUA #많관부"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밀크쉐이크' 활동 당시 보여줬던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이번 신곡에서 한층 깊어진 호흡과 하모니로 이어졌다.

19일 SBS '인기가요' 통해 첫 무대 선보인다

충주지씨는 음원 발매와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신곡 '아쿠아'의 퍼포먼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선보인 첫 디지털 싱글 '밀크쉐이크'는 작곡가 안영민의 프로듀싱으로 완성됐다. 여기에 기타리스트 박신원과 걸그룹 다이아 출신 주은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래퍼 원슈타인이 피처링을 맡았다. 안무는 지예은의 연인이자 안무가인 바타가 제작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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