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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15대째 의사 가문 유토를 사위로 점찍다

모델 야노시호가 '편스토랑'에서 딸 추사랑의 단짝 유토를 '유서방'이라 부르며 사위로 점찍는 유쾌한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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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15대째 의사 가문 유토를 사위로 점찍다

훌쩍 커버린 추사랑, 사춘기 소녀의 엉뚱한 대화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지난 7월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310회에서는 야노시호와 추사랑 모녀의 일상이 그려졌다.

만 14세가 된 추사랑은 172cm의 키와 48kg이라는 피지컬을 선보였다. 모델 못지않은 체격에 시청자들은 감탄했다.

사춘기에 접어든 딸과의 대화는 유쾌하면서도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야노시호는 딸에게 "너 남자 친구들 많지 않아?"라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추사랑은 쑥스러운 기색을 내비치며 "이제 남자 친구들 없는 거 같다"라고 답했다.

질문은 멈추지 않았다. 야노시호가 "새 남자 친구는 없고?"라고 재차 묻자, 추사랑은 제작진의 눈치를 살피며 엄마의 팔을 치는 행동을 보였다. 추사랑은 "없어"라고 단호하게 대답하며 질문을 차단했다.

야노시호는 딸의 첫사랑 여부도 궁금해했다. "사랑이는 첫사랑 없어?"라는 질문에 추사랑은 다시 한번 "없어"라고 답했다.

야노시호는 딸의 미래 배우자 상을 예측하며 농담을 던졌다. "너는 아빠 같은 사람 만날 것 같다. 고릴라 같은 남자, 꽤 거친 남자를 만날 것 같다"라는 야노시호의 말에 추사랑은 웃음을 터뜨렸다.

15대째 의사 가문 유토, '유서방'으로 불린 사연

대화의 흐름은 자연스럽게 추사랑의 오랜 단짝 유토로 이어졌다. 유토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의 남사친으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최근 유토는 2024년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추사랑과 함께 등장하며 근황을 전했다. 당시 유토의 집안이 일본에서 15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의사 가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주목을 받았다. 유토 본인 역시 가업을 잇기 위해 의사를 준비 중이다.

야노시호는 유토를 향한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 그녀는 "엄마가 죽을 때는 유토한테 '유서방! 사랑이를 부탁하네'라고 할 것"이라며 유토를 사위로 점찍었다.

엄마의 돌발 발언에 추사랑은 당황스러운 기색을 보였다. 추사랑은 "그러지 마. 마지막이라는 얘기는 하지 마, 그런 거 슬프잖아"라며 엄마를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서방, 사랑이를 부탁하네” 야노시호의 돌발 발언

야노시호는 딸의 배우자 상을 묻는 과정에서 유토를 향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녀는 “엄마가 죽을 때는 유토한테 '유서방! 사랑이를 부탁하네'라고 할 것”이라며 유토를 사위로 점찍는 농담을 던졌다.

갑작스러운 엄마의 발언에 추사랑은 “그러지 마. 마지막이라는 얘기는 하지 마, 그런 거 슬프잖아”라고 답했다. 엄마를 생각하는 딸의 애틋한 마음이 묻어났다.

과거부터 이어진 유토와 추사랑의 인연

유토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추사랑의 남사친으로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단짝 관계를 유지해 왔다.

2024년에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추사랑과 함께 등장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유토의 집안이 일본에서 15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의사 가문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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