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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7연승 도전, 린·영탁·박서진 등 10팀

포레스텔라가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7연승에 도전한다. 린, 영탁, 박서진 등 올해 우승자 10팀이 출연하는 특집은 18일과 2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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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7연승 도전, 린·영탁·박서진 등 10팀

포레스텔라, 왕중왕전 7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에 도전한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이 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거대한 승부처를 마련했다. 오는 7월 18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765회는 '2026 왕중왕전 1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무대의 중심에는 독보적인 기록을 보유한 포레스텔라가 있다. 이들은 이미 왕중왕전 특집에서만 6연승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 포레스텔라는 전무후무한 7연승이라는 새로운 금자탑을 세우기 위해 왕좌 사수에 나선다.

포레스텔라는 안예은의 '창귀'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 크로스오버 그룹 특유의 웅장한 사운드와 치밀한 편곡을 앞세워 다시 한번 왕좌를 지키겠다는 계산이다. 6연승이라는 기록을 가진 이들에게 이번 경합은 단순한 승부를 넘어 기록 경신을 위한 사투다.

린·영탁·박서진 등 10팀의 초호화 라인업과 치열한 승부욕

포레스텔라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도전장을 내민 아티스트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올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10팀이 한자리에 모인다. 라인업을 살펴보면 린X조째즈, 민우혁X조형균X유리아, 케이윌, 김동준X영탁, B1A4, 박서진, 포레스텔라, 황민호X이수연, 리베란테, NEXZ(넥스지)가 이름을 올렸다. MC 이찬원은 이 구성에 대해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승부를 앞둔 아티스트들의 기세는 날이 서 있다. 조째즈는 무대에 오르기 전 "영원한 1등은 없다"라며 강력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군 후임인 리베란테의 김지훈 역시 "발톱을 꺼냈으니 생채기라도 내 보겠다"라며 패기 넘치는 각오를 전했다. 각 팀은 이번 경합을 위해 20명 이상의 대규모 외부 퍼포머를 동원하며 무대의 스케일을 극대화했다.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10팀의 선곡 리스트

이번 특집은 다양한 세대의 관객을 겨냥한 다채로운 선곡으로 채워진다. 각 팀이 준비한 곡들은 세대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넓게 분포되어 있다. 린과 조째즈는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재해석하며, 민우혁·조형균·유리아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를 선보인다. 케이윌은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김동준과 영탁은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선택해 무대의 색깔을 달리한다.

B1A4는 심수봉의 '미워요'로 색다른 해석을 시도하며, 박서진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불러 특유의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황민호와 이수연은 서울패밀리의 '이제는'을, 리베란테는 SG워너비의 '내사람'을 부른다. 마지막으로 NEXZ(넥스지)는 비의 'It’s Raining'을 선곡해 무대를 완성한다. 이처럼 각 팀은 자신들만의 색깔을 극대화한 무대로 승부를 건다.

2주간 이어지는 왕중왕전 대장정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 특집은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는다. 이번 1부는 18일 방송을 시작으로, 다음 주인 25일까지 2주에 걸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상반기 동안 우승을 차지했던 아티스트들이 다시 모여 최종 강자를 가리는 만큼, 매 무대는 결승전과 다름없는 긴장감을 유지한다.

올해의 우승자들이 모인 이 자리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2026년 상반기를 결산하는 대형 프로젝트의 성격을 띤다. 포레스텔라가 7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지, 아니면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할지는 오는 18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연진·참여자

이번 특집에는 린X조째즈, 민우혁X조형균X유리아, 김동준X영탁, 황민호X이수연, 리베란테, NEXZ(넥스지)를 포함해 총 10팀이 출격한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군 후임인 리베란테 김지훈이 도전자로 나선다.

무대 연출을 위해 20명 이상의 대규모 외부 주자가 동원됐다.

"영원한 1등은 없다"... 승부욕 불태운 아티스트들의 각오

경합을 앞둔 아티스트들의 승부욕도 뜨겁다. 조째즈는 무대에 오르기 전 "영원한 1등은 없다"라며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군 후임인 리베란테 김지훈은 "발톱을 꺼냈으니 생채기라도 내 보겠다"라며 패기 넘치는 각오를 전했다.

상반기 우승자들이 모이는 '2026 왕중왕전'

이번 특집은 올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프로젝트다. 무대 하나하나가 결승전급 긴장감을 띠는 이번 경합은 765회 방송을 통해 펼쳐진다.

포레스텔라는 그동안 최종 우승자가 총집합한 '왕중왕전' 특집에서만 무려 6연승을 기록하며 새 역사를 써 내려왔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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