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방콕 아시아 투어 위해 인천공항 출국
레드벨벳 아이린이 17일 '2026 IRENE ASIA TOUR [ I-WILL ]' 방콕 공연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습니다.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로 완성한 청순한 공항 패션
레드벨벳 아이린이 7월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향했다. 이번 출국은 '2026 IRENE ASIA TOUR [ I-WILL ]'의 일환으로, 아이린은 태국에서 열리는 콘서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날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린은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캐주얼 차림을 선보였다. 레이스 디테일이 가미된 화이트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에 연청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숄더백과 화이트 스크런치를 더하고 심플한 샌들을 신어 편안함을 강조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긴 생머리는 아이린 특유의 깨끗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한층 부각했다.
아이린은 출국 전 포토타임이 진행되는 동안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출국장으로 향하는 과정에서도 팬들을 향해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방콕에서 펼쳐질 'I-WILL' 아시아 투어의 서막
이번 방콕 방문은 아이린의 단독 아시아 투어인 '2026 IRENE ASIA TOUR [ I-WILL ]'의 핵심 일정 중 하나다. 아이린은 이번 투어를 통해 아시아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투어의 타이틀인 'I-WILL'은 아이린의 새로운 행보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아이린은 그동안 레드벨벳 멤버로서 활발한 음악 활동은 물론, 독보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 왔다. 이번 단독 투어는 아이린이 아티스트로서 개인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이어질 아시아 투어 일정에 따라 아이린의 행보가 더욱 넓은 지역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현장에서 아이린은 출국장 입구까지 이동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유지했다. 7월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떠난 아이린은 곧바로 태국 방콕으로 이동해 투어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