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연예

스트레이 키즈, 8월 7일 새 앨범 'THIS &

스트레이 키즈가 8월 7일 새 미니 앨범 'THIS & THAT'을 발매한다. 쓰리라차가 전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은빛 트럭을 테마로 한 초현실적 비주얼을 공개했다.

·
스트레이 키즈, 8월 7일 새 앨범 'THIS &

은빛 트럭에 담긴 다채로운 세계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은빛 트럭을 타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월 7일 오후 1시 발매하는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의 2차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등 여덟 멤버는 화이트 톤 의상을 맞춰 입고 각기 다른 공간이 마련된 트럭 내부를 채웠다.

공개된 포토 속 멤버들은 카페, 디제잉 부스, 영화관, 비행기, 호텔 등 일상적이면서도 이질적인 공간이 트럭 안에 구현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는 과거 '아메리카노 수액'이나 '오렌지 헤드셋'처럼 커피를 소재로 일상을 비틀었던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초현실적 위트를 계승한 설정이다. 앨범명 'THIS & THAT'은 '이것도, 저것도'라는 의미로, 어떤 장르나 콘셉트도 소화한다는 그룹의 정체성을 담았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 오브제인 은빛 트럭은 프리 트레일러부터 트랙리스트 영상까지 전 과정에 등장하며 앨범의 세계관을 관통한다.

이러한 비주얼은 데뷔 초반의 행보와 연결된다. 2018년 데뷔곡 'District 9' 시절 낡은 버스 속 모습이 이번 앨범에서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집약한 거대한 은빛 트럭으로 진화했다. 지난해 8월 정규 4집 'KARMA'와 11월 스페셜 앨범 'SKZ IT TAPE DO IT'을 거쳐 쌓아온 음악적 서사가 2026년 첫 컴백작을 통해 확장된다.

쓰리라차가 직접 빚은 8곡의 신보

음악적 완성도는 자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책임진다. 타이틀곡 'This & That'을 포함해 이번 미니 앨범에는 총 8곡의 신곡이 수록된다. 쓰리라차는 이번 앨범 전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멤버들이 직접 음악의 운전대를 쥐고 곡을 만드는 구조는 스트레이 키즈 사운드의 핵심 동력이다.

이번 앨범은 2026년 스트레이 키즈가 선보이는 첫 번째 결과물이다. 트럭이라는 거대한 공간 속에 담긴 다채로운 콘셉트는 그룹의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8월 7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는 이번 신보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트레이 키즈의 새로운 플레이리스트가 된다.

2018년 데뷔부터 이어진 음악적 행보

2018년 데뷔곡 'District 9'로 활동을 시작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년간 팀의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 8월에는 정규 4집 'KARMA'를 발매했으며, 11월에는 스페셜 앨범 'SKZ IT TAPE DO IT'을 선보였다.

이번 2차 티저에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첫 번째 티저를 통해 비주얼을 먼저 선보였다. 지난 15일과 16일에는 새로운 공간을 배경으로 한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공개하며 프로모션을 이어갔다. 은빛 'THIS & THAT' 트럭은 프리 트레일러와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영상에 연이어 등장하며 앨범의 주요 오브제로 활용됐다.

By 트렌드경제신문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