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9월 22일 도쿄 시부야서 단독 콘서트 개최
그룹 영파씨가 9월 22일 도쿄 시부야 스트림 홀에서 단독 콘서트 'HEY TOKYO 2026'을 개최하며 일본 팬들을 만난다.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영파씨는 오는 9월 22일 일본 도쿄 시부야 스트림 홀(SHIBUYA STREAM Hall)에서 단독 콘서트 ‘YOUNG POSSE LIVE : HEY TOKYO 2026’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회 진행된다.
도쿄 무대는 영파씨가 약 4개월 만에 다시 찾는 자리다. 지난 일본 활동 이후 이어진 현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단독 공연이 성사됐다. 영파씨는 이번 무대에서 최근 발표한 믹스테이프 수록곡들을 포함해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미스터 2026' 가사에서 따온 공연명과 애니메이션 포스터
공연 명칭인 ‘HEY TOKYO 2026’은 최근 발매한 믹스테이프 타이틀곡 ‘미스터 2026’의 가사 중 ‘Hey 거기 거기 Mister’라는 구절에서 가져왔다. 소속사는 이 명칭에 영파씨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담았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공연 포스터에는 화려한 네온사인이 빛나는 도쿄의 밤거리를 배경으로 영파씨 멤버들의 모습이 애니메이션 그래픽으로 구현됐다.
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으로 구성된 영파씨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믹스테이프 곡들을 단독 콘서트 형식에 맞춰 재구성해 무대 위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유럽 투어 이어 일본까지, 확장되는 글로벌 활동
영파씨의 해외 행보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이어진다. 영파씨는 이번 일본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에 앞서 데뷔 후 첫 유럽 투어인 ‘Pilot3 : 2026 The 1st FLIGHT TO EUROPE with YOUNG POSSE’ 개최를 확정 지었다. 일본과 유럽을 잇는 이번 일정은 영파씨의 글로벌 활동 반경을 넓히는 행보다.
영파씨는 최근 믹스테이프 활동으로 음악적 색깔을 드러낸 데 이어, 이번 도쿄 공연을 통해 일본 현지 팬덤과의 접점을 강화한다. 이어지는 유럽 투어와 일본 공연을 차례로 소화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