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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한국서 불러주는 곳 없었다" 일본행 선택한

코미디언 이국주가 유튜브 '안녕하세미'에서 일본 도쿄 9평 원룸 자취 생활과 일본행을 선택한 솔직한 이유를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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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한국서 불러주는 곳 없었다" 일본행 선택한

코미디언 이국주가 한국을 떠나 일본 도쿄에서 생활하게 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단순히 휴식을 위한 도피가 아니라, 쉴 수 없는 성격 탓에 일거리를 찾아 떠난 결정이었다는 설명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의 '썰 호로록' 콘텐츠에 출연한 이국주는 박세미와 함께 장어구이를 먹으며 그간의 근황을 나눴다. 지난해 5월부터 일본 도쿄의 9평 원룸에서 자취 생활을 시작한 그는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쉬고 싶어도 못 쉬는 성격" 일본행은 도피 아닌 생존 전략

박세미가 일본행이 혹시 도피성이었느냐고 묻자 이국주는 단호하게 부인했다. 그는 "내 성격에 100% 쉬려고는 절대 못 간다"고 운을 떼며, 당시 한국에서의 상황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국이 너무 힘들었고 당장 자신을 불러주는 곳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쉴 수는 없었다는 것이다.

이국주는 평소에도 한 달에 한 번꼴로 일본을 찾을 만큼 일본과 친숙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마음 편히 여행을 즐길 자격조차 없다고 느꼈다.

"가서 뭐라도 하자, 놀 거면 일이라도 하자"라는 생각으로 일본행을 결정했다. 그는 일본에 도착한 첫날부터 이사 과정까지 전부 콘텐츠로 담아내며 활동을 이어갔다. 쉬고 싶으면서도 막상 쉬면 우울해지는 성격 탓에 '명분'을 만들어 움직인 셈이다. 이에 박세미는 "이러니까 살아남은 것"이라며 이국주의 부지런함에 감탄했다.

한국 입국 3일 만에 다시 촬영 스케줄... 멈추지 않는 행보

이국주는 최근 한국에 들어온 지 불과 3일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쉴 틈 없이 움직이고 있다. 그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에도 촬영 스케줄을 잡았다. 촬영이 없는 날에는 개인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내일부터는 오랜만에 한국에서의 생활을 담은 영상을 찍을 예정이다. 이국주는 제작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쉬는 것을 힘들어했다. PD가 "충분하다"고 말하며 휴식을 권유해도 가만히 있는 것이 체질에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도쿄 9평 원룸에서 이어가는 브이로그 생활

이국주는 지난해 5월부터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일본 도쿄의 9평 원룸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해 왔다. 현재도 일본 도쿄의 자취 생활을 브이로그로 꾸준히 전하고 있다.

“가만히 있는 게 안 된다” 멈추지 않는 행보

이국주는 한국에 들어온 지 3일째인 현재도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그는 “지금 한국에 들어온 지 3일밖에 안 됐다. 3일 동안도 이렇게 촬영 잡아놓거나 없는 날은 내 개인 콘텐츠를 찍을 거다”라며 부지런히 움직일 계획을 밝혔다.

한국에서의 생활을 담은 영상 제작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이국주는 “내일부터 또 한국 생활을 오랜만에 찍으려고 한다”며 “이번에는 한국에 좀 오래 있다. 가만히가 안 된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충분해요”라고 말하며 만류해도 멈출 수 없다는 심경을 전했다.

콘텐츠로 이어지는 일본 생활의 시작

이국주는 평소 한 달에 한 번꼴로 일본을 방문할 만큼 일본과 친숙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본격적인 일본 생활은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됐다. 도쿄의 9평 원룸에서 자취를 시작하며 자신의 채널에 브이로그를 꾸준히 올리고 있다.

일본에 도착한 첫날부터 이사 과정을 촬영하며 콘텐츠 제작을 병행했다. '놀 거면 일이라도 하자'는 생각으로 움직인 결과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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