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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1%대 늪 빠진 '최우수산', 유세윤·장동민의

시청률 1%대 정체에 빠진 MBC '최우수산' 멤버들이 삼계탕 장면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긴급 대책 회의와 대국민 사과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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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1%대 늪 빠진 '최우수산', 유세윤·장동민의

MBC 예능 '최우수산'이 시청률 부진이라는 냉혹한 성적표를 받아 들고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 등 이른바 '예능 1.5인자'로 불리는 멤버들은 1%대 시청률을 탈출하기 위해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근본부터 다시 뜯어고치는 긴급 대책 회의에 돌입했다.

7회 연장이 확정된 이후 '최우수산'은 기존의 산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왔다. 멤버들은 산을 떠나 추격전을 벌이거나 일일 산적 체험을 하고, 직접 횟집을 운영하는 등 웃음을 잡기 위해 다각도로 움직였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시청률은 좀처럼 반등하지 않았다. 특히 지난주 대세 걸그룹 리센느의 리브, 메이, 제나가 출연하며 화제성을 노렸음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1%대를 넘지 못해 멤버들의 고민은 깊어졌다.

삼계탕 인서트가 최고 시청률? 굴욕적인 데이터 분석

7월 19일 저녁 6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 9회에서는 멤버들이 마주한 잔혹한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시청률을 분석하던 멤버들은 지난 7회 방송의 분당 최고 시청률이 다름 아닌 '삼계탕 인서트 장면'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프로그램의 메인 콘텐츠가 아닌 음식 삽입 장면이 가장 높은 반응을 끌어냈다는 수치는 멤버들에게 큰 충격과 굴욕을 안겼다.

시청자들의 피드백을 꼼꼼히 살핀 멤버들은 자신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아이템이 무엇인지, 시청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는 무엇인지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단순한 웃음을 넘어 프로그램의 생존을 건 아이디어 회의가 이어졌다. 장동민은 회의실에 앉아만 있기보다는 "일단 밖으로 나가자"며 돌파구를 제안했다. 이에 멤버들은 계획도 없이 무작정 현장으로 나섰지만, 목적지도 정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며 비상사태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계획 여정 속 예고된 '대국민 사과'의 전말

장동민의 제안에 따라 시작된 무계획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멤버들은 아이디어부터 장소 섭외까지 직접 발로 뛰며 변화를 꾀하려 했으나, 의견 조율이 되지 않아 갈팡질팡하는 상황이 반복됐다. 붐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황을 두고 "지금 비상사태라고"라며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멤버들이 시청자들을 향해 90도로 고개를 숙이는 '대국민 사과' 장면까지 예고되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멤버들은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단순히 웃기는 것을 넘어, 자신들이 가장 자신 있는 콘텐츠를 찾아가는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시청률 1%대라는 벽을 깨기 위해 멤버들이 선택한 방식은 결국 '현장'과 '직접 발로 뛰는 변화'였다. 7회 연장이라는 기회를 잡은 만큼, 이번 9회 방송이 프로그램의 향방을 결정지을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준호·김지민 부부 등 지원 사격 나선 특급 게스트

위기에 빠진 '최우수산'을 돕기 위해 멤버들과 돈독한 친분을 자랑하는 연예계 인맥들이 총출동한다. 이날 방송에는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를 비롯해 신봉선, 샘 해밍턴이 출연해 멤버들의 기를 살려줄 예정이다. 이들은 특유의 입담을 앞세워 '최우수산'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지원 사격에 나선다.

앞서 리센느가 출연했을 당시 보여준 화제성이 시청률로 연결되지 못했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구성과 게스트 조합이 시청자들의 발길을 돌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산에서의 생활을 넘어 횟집 운영과 추격전까지 시도하며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최우수산'이 이번 대책 회의와 대국민 사과를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7회 연장 확정 후 이어진 변화와 정체된 시청률

지난 5월 3일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1%로 첫 방송을 시작한 '최우수산'은 7회 연장이 확정된 이후 산을 벗어나 추격전, 일일 산적 생활, 횟집 운영 등 새로운 시도를 이어왔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줄곧 1%대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주 방송에서는 걸그룹 리센느의 리브, 메이, 제나가 출연하며 화제성을 노렸으나, 시청률이 1%를 넘지 못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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