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주, 김도완과 손잡고 박은빈 위협
tvN '오싹한 연애' 3회, 천하리가 박승재와 손잡고 천여리를 위협하는 장면 방송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3회에서 조혜주饰演의 천하리가 김도완饰演의 박승재와 손을 잡고 박은빈饰演의 천여리를 공격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25일 방송된 이 회차에서는 박승재가 천하리에게 ‘나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직은 오프더레코드다. 우리 관계 되돌리자’고 제안했다. 박승재는 전여친 장은주 살인 혐의로 체포됐으며, 천하리는 ‘구여친 의리로 오는 건 마지막’이라며 면회에 나섰다.
박승재, 천하리에게 ‘관계 복원’ 제안
박승재는 천하리에게 ‘우리 아빠 작업 들어갔다. 그게 꽃뱀에 과거가 얼마나 구린지. 난 이용당한 거’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아버지가 살아있다며 네트워크가 강하다고 말했다. 천하리가 ‘난 오빠 믿는데 엄마가 돌아섰다. 파혼도 했고 선 확실히 그으라고 하더라’고 말하자, 박승재는 ‘마음은 돈 가는 데 있는 거다. 나 나가게 되면 목숨 걸고 레이나 네가 먹게 해줄게’라고 약속했다. 이 제안은 천하리가 레이나 호텔의 후계자인 천여리를 위해 제공된 것으로, 천하리의 감정적 반응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천하리, 천여리를 도발하며 대립 강화
천하리는 박승재의 제안에 솔깃해지며 천여리를 만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대체 거긴 어떻게 알고 간 거야? 그냥 우연히 갔는데 물탱크에서 시신이 나오고 그 검사까지 왔다고?’라고 물었다. 이어 ‘요즘 언니한테 흉흉한 소문 도는거, 설마 아직도 귀신 보이는 거야?’라고 도발했다. 천여리는 ‘넌 참 늘 무리수 둔다’며 오리발을 내밀었지만, 천하리는 ‘우리 레이나가 귀신 들린 무당한테 넘어가면 되겠어? 내가 그거 밝히면 할머니도 언니에게 승계하는거 포기하실 거야’라고 반격했다. 이 장면은 두 자매 간의 신뢰 붕괴를 극명하게 드러내며, 드라마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편성·공개 정보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7월 25일 방송됐으며, 3회분이 공개됐다. 방송 요일은 토요일과 일요일, 시간대는 오후 9시 30분. 드라마는 tvN 채널에서 방영되며, 공개 플랫폼은 tvN 공식 채널 및 OTT 서비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출연진·참여자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조혜주가 천하리 역을 맡았으며, 박은빈은 천여리 역을 맡았다. 김도완은 박승재 역을 연기했고, 윤혜림은 장은주 역을 맡았다. 조혜주와 박은빈은 드라마 내에서 사촌언니와 조카의 관계를 맺고 있다. 조혜주는 전남친인 박승재와 손을 잡고 박은빈을 공격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전작·경력과 성과
조혜주는 2023년 드라마 '이별의 미학'에서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도완은 2022년 드라마 '미스터트리포드'에서 주연을 맡아 시청률 12.3%를 기록했다. 박은빈은 2021년 영화 '여름의 끝자락'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