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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귀신 보는 호텔 대표 천열이로 변신

박은빈이 tvN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귀신을 보는 호텔 대표 천열이 캐릭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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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귀신 보는 호텔 대표 천열이로 변신

배우 박은빈이 새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박은빈은 극 중 맡은 역할과 캐릭터의 특징을 상세히 소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박은빈은 이번 작품에서 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인 레이나 호텔의 대표 천열이 역을 맡았다. 천열이는 귀신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겉으로는 강한 모습으로 자신을 감싸고 있지만, 실제로는 속이 매우 여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이다. 특히 타인을 위해 자신을 먼저 희생하려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레이나 호텔의 대표, 천열이의 이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박은빈은 천열이라는 인물이 가진 입체적인 성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천열이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럭셔리 호텔인 레이나 호텔을 이끄는 대표다. 사회적 지위와 겉모습은 매우 강인하고 단단해 보이지만, 그 내면은 누구보다 여리고 따뜻한 마음을 품고 있다. 타인을 위하는 마음이 깊어 본인을 먼저 희생하려는 성향까지 지닌 복합적인 캐릭터다. 박은빈은 이러한 천열이의 성격적 특징을 언급하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드러냈다.

손 닿으면 귀신 보이는 천열이의 고충

천열이는 단순히 귀신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손이 상대방에게 닿으면 그 사람 또한 귀신을 볼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특수 능력 때문에 천열이는 사람들과 쉽게 가까워지지 못하는 고립된 삶을 살게 된다. 손이 닿는 순간 상대방에게도 귀신을 보는 능력이 전이된다는 설정은 천열이가 타인과 거리를 두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가 된다. 박은빈은 캐릭터의 복합적인 면모를 설명하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인물 간의 변화와 만남이 만드는 재미

제작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면 알 수 없는 타인의 진면목을 발견하는 순간들을 담아낼 예정이다. 살다 보면 그냥 지나치면 절대 알 수 없었을 그런 사람의 면모를 포착하는 순간들이 존재하는데, '오싹한 연애'가 바로 그러한 순간들을 조명한다. 극 중 인물들은 서로 마주치고 부딪히는 과정에서 각자의 상태가 끊임없이 변화한다. 이러한 인물들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드라마를 즐기는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의 메시지와 시청을 향한 당부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인물들이 겪는 변화의 과정을 함께하며 드라마를 재미있게 즐겨주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인물들이 서로 맞닥뜨리며 겪게 되는 상태의 변화를 함께 지켜봐 달라는 당부와 함께,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독려했다. 박은빈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완성될 작품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하며 인사를 마쳤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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