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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봉 든 코르티스, 'MOTION' 비주얼라이저 촬영 현장 뒷이야기

코르티스(CORTIS)가 'MOTION' 비주얼라이저 촬영 현장에서 보여준 역동적인 라이트 페인팅 연출과 멤버들의 유쾌한 일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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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봉 든 코르티스, 'MOTION' 비주얼라이저 촬영 현장 뒷이야기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신곡 'MOTION (feat. Juicy J)'의 비주얼라이저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무대 뒤의 생생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영상은 빛의 궤적을 이용한 라이트 페인팅 연출을 위해 멤버들이 야광봉을 들고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과정과 그 사이사이의 자연스러운 휴식 시간을 담고 있다.

빛의 궤적을 쫓는 역동적인 움직임

비주얼라이저 촬영의 핵심은 야광봉을 활용한 빛의 움직임이었다. 스태프의 디렉션에 따라 멤버들은 야광봉을 들고 카메라 앞뒤를 가로지르며 빛의 잔상을 만들어냈다. 촬영 중 스태프는 "라이트 페인팅이 되게 나올 것"이라며 멤버들에게 "더 넓게, 더 빠르게" 움직일 것을 주문했다. 이에 멤버들은 카메라 코앞까지 다가오거나 지그재그로 움직이며 빛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특히 촬영 과정에서 멤버들은 끊임없이 달리고 이동해야 하는 고된 과정을 거쳤다. 제임스는 "영상 찍으면 항상 달리는 것밖에 없다"며 촬영의 역동성을 언급했고, 멤버들은 촬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반복되는 움직임 속에서도 에너지를 유지하며 촬영에 임했다. 촬영 후에는 "미래 시대에 사는 것 같다"며 빛이 만들어낸 시각적 효과에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펜싱과 복싱 사이, 멤버들의 유쾌한 티키타카

촬영 대기 시간에는 멤버들의 개성이 드러나는 소소한 대화가 이어졌다. 마틴은 'PUT YOUR PHONE DOWN' 문구가 적힌 모자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고, 멤버들은 직접 그린 그림이나 그립톡을 활용한 소품을 공유하며 친밀함을 드러냈다. 특히 엄성형은 주훈의 사진이 담긴 랜덤 가챠 그립톡을 발견하고 이를 사용하겠다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휴식 시간 중에는 향후 배우고 싶은 운동에 대한 엉뚱한 대화가 오갔다. 마틴이 복싱을 배우고 있다는 언급이 나오자, 멤버들은 신체 구조를 이유로 들며 펜싱을 배워야 한다는 논리를 펼쳤다. "마틴은 키가 크니까 복싱을 해도 되지만, 나는 키가 길지 않으니 긴 것을 이용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펜싱을 해야 한다"는 식의 대화는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했다.

고공 촬영 중 느껴지는 긴장감과 야구장에서 날아온 공 소리에 놀라는 등, 정형화된 무대 뒤 모습이 아닌 코르티스만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담긴 이번 영상은 곡 'MOTION'이 가진 역동적인 이미지와 멤버들의 친근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준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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