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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비장의 무기' 무대 뒤 반전 매력…섹시 컨셉 속 튀어나온 '하트'

최유정이 신곡 '비장의 무기' 활동 중 보여준 무대 디테일과 대기실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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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비장의 무기' 무대 뒤 반전 매력…섹시 컨셉 속 튀어나온 '하트'

강렬한 컨셉의 무대 뒤에는 예상치 못한 귀여움이 있었다. 최유정이 신곡 '비장의 무기 (Perfect Target)' 활동 중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보낸 시간들이 공개됐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대조되는 친근한 모습이 담겼다.

"섹시 컨셉인데 손가락을 깨물었다"…무대 디테일의 비밀

이번 활동의 핵심은 무대 위에서의 반전이다. 최유정은 이번 곡의 컨셉에 대해 "섹시 컨셉으로 애들이 손가락 대물이라 해서 깨물었다"고 언급하며 무대 위 디테일을 설명했다. 강렬한 눈빛과 대비되는 이러한 세밀한 동작들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무대 안무의 디테일을 맞추는 과정도 치열했다. 최유정은 특정 안무 동작을 설명하며 "엄지를 여기에 이렇게 붙여서 이렇게 아 이렇게 당기고, 앞에 여줘가지고"라며 동작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체크했다. 촬영 스태프와 함께 포즈를 맞추며 "이렇게 하면 더 잘 보이는지"를 확인하고, "아양을 떨면 이렇게 하겠다"는 식의 제안을 하는 등 완벽한 결과물을 위해 몰입하는 모습이 관찰됐다. 특히 "너무 귀엽게 잘 나왔다"며 결과물에 만족해하는 모습은 무대 준비 과정의 즐거움을 더했다.

소금빵 먹방부터 챌린지 예고까지, 쉴 틈 없는 활동기

무대 준비 외에도 팬들과의 교감과 휴식의 순간이 이어졌다. 현장에는 메론 크림 소금빵을 들고 찾아온 깜짝 선물이 등장했다. 최유정은 "진짜 좋아하는 소금빵집의 메론 크림 소금빵이 미쳤다"며 맛에 감탄했고, "너무 맛있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함께 준비된 딸기 등 간식과 함께 즐기는 휴식 시간은 바쁜 스케줄 속 작은 활력소가 되었다.

활동이 2주 차에 접어들며 최유정은 무대 위에서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줄을 하고 나니까 좀 더 무대 위에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느낌이 든다"는 소회는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다. 이어 "챌린지가 10목까지 할 것 같다"며 향후 이어질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유정은 음악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며 "월화가 비교적 여유로웠어서 좀 괜찮은가 했는데, 역시 열심히 일한 자가 목초가 된다"는 농담 섞인 말로 바쁜 일상을 전했다. 쇼 챔피언과 M카운트다운 등 이어지는 무대를 위해 에너지를 충전하며, "내일도 또 다른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는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인사를 남겼다.

글 남시우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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