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TAKE MY BREATH' 댄스 브레이크로 증명한 압도적 퍼포먼스
XG가 'TAKE MY BREATH' 댄스 브레이크 리허설 영상을 통해 정교한 안무와 압도적인 퍼포먼스 에너지를 선보였다.
XG가 곡의 핵심적인 퍼포먼스를 집약한 댄스 브레이크 영상을 통해 무대의 밀도를 드러냈다.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CORE - 核'의 수록곡 'TAKE MY BREATH'를 기반으로 한 이번 리허설 영상은 멤버들의 움직임과 곡의 에너지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번 영상은 XG WORLD TOUR: THE CORE FINAL "1" & "7"의 흐름과 맞물려 공개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빈틈없는 동선과 폭발적인 에너지의 조화
공개된 영상은 'TAKE MY BREATH'의 댄스 브레이크 구간을 집중적으로 담아냈다. 해당 곡은 XG의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CORE'의 수록곡 중 하나로, 앨범의 전체적인 색채를 구성하는 중요한 트랙이다. 영상 속 멤버들은 곡의 비트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된 안무를 수행하며, 단순한 동작의 나열을 넘어 곡의 질감을 몸으로 표현한다. 특히 멤버 간의 간격과 대형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는 구간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동선을 유지하며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운드의 강약에 따라 변하는 멤버들의 움직임은 시각적 몰입감을 더한다. 비트가 강해지는 지점에서 일제히 맞물리는 동작은 곡이 가진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각 멤버가 보여주는 개별적인 디테일이 전체적인 대형과 맞물려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낸다. 리허설 현장의 생동감이 담긴 이번 영상은 무대 위에서 펼쳐질 퍼포먼스의 밀도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지표가 된다.
첫 정규 앨범 'THE CORE'의 음악적 구성
이번 퍼포먼스의 근간이 된 'TAKE MY BREATH'가 수록된 XG의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CORE - 核'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앨범은 'XIGNAL (The Intro)'을 시작으로 'GALA', 'ROCK THE BOAT', 'TAKE MY BREATH', 'NO GOOD', 'HYPNOTIZE', 'UP NOW', 'O.R.B (Obviously Reads Bro)', '4 SEASONS', 그리고 'PS118'에 이르기까지 총 10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트랙은 XG가 구축해온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단계적으로 보여주며, 이번 댄스 브레이크 영상은 그중에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곡의 정수를 담고 있다.
도쿄돔 입성 예고하는 'THE CORE' 월드투어 일정
이번 영상은 XG의 대규모 월드투어 'XG WORLD TOUR: THE CORE'의 여정 속에서 공개됐다. XG는 2026년 2월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의 3회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월드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후 오사카 조 홀, 나고야 IG 아레나, 후쿠이 선돔, 미야기 세키스이 하임 슈퍼 아레나, 고베 글리온 아레나를 거쳐 기타큐슈 메세와 요요기 국립 경기장 제1체육관까지 일본 전역을 순회한다.
글로벌 무대로 확장되는 일정 또한 방대하다. 2026년 7월 방콕 임팩트 아레나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 8월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홀을 지나 9월에는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웨임블리와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어 10월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와 시드니 쿼도스 뱅크 아레나, 타이베이 아레나를 거쳐 11월에는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해밀턴, 뉴어크, 달라스, 멕시코시티까지 북미와 중남미를 아우르는 거대한 여정을 이어간다.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정점은 2027년 2월로 예정된 도쿄돔과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이다. 2027년 2월 10일과 11일 도쿄돔 공연, 그리고 2월 27일과 28일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은 이번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핵심 일정이다. 이번 리허설 영상에서 보여준 퍼포먼스의 강도는 향후 이어질 대규모 아레나 및 돔 투어 무대에서 어떤 규모로 구현될지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첫 정규 앨범 'THE CORE'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 XG가 월드투어 무대에서 보여줄 실질적인 퍼포먼스의 깊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