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10월 서울 KBS아레나서 첫 아레나 단독
베리베리가 10월 서울 KBS아레나에서 데뷔 후 첫 아레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자카르타, 파리 등 11개 도시 글로벌 투어에 나선다.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아레나 무대에 오른다. 베리베리는 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0월 개최될 단독 콘서트 ‘2026 VERIVERY CONCERT “GIVE ME FIVE, KEEP THAT VIBE” SEOUL’의 초상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멤버들은 다채로운 색상의 풍선과 화려한 파티 장식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다. 화려한 색감의 스타일링과 함께 장난기 섞인 표정, 여유로운 포즈를 취한 멤버들의 모습은 공연명인 ‘GIVE ME FIVE, KEEP THAT VIBE’가 지향하는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이번 공연은 베리베리가 그간 쌓아온 음악적 색채를 한층 확장된 규모의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서울 공연 넘어 10개 도시 잇는 글로벌 투어 본격 시동
이번 서울 공연은 베리베리의 글로벌 행보를 알리는 신호탄이다. 콘서트는 오는 10월 3일 오후 6시와 10월 4일 오후 5시, 서울 KBS아레나에서 양일간 진행된다. 데뷔 후 처음으로 마주하는 아레나급 공연인 만큼, 베리베리는 기존보다 커진 공연 규모에 맞춰 업그레이드된 무대 연출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통해 넓혀온 음악적 스펙트럼을 이번 단독 콘서트 무대에 녹여낼 계획이다.
서울을 기점으로 베리베리의 발걸음은 전 세계로 뻗어 나간다. 서울 공연을 마친 뒤에는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바르샤바, 암스테르담, 쾰른, 베를린, 파리, 마카오, 타이베이 등 총 10개 도시를 순회하는 글로벌 투어를 이어간다. 서울을 포함하면 총 11개 도시를 방문하게 되는 이번 투어는 각 지역 관객의 특성에 맞춘 셋리스트와 무대 구성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18일 팬클럽 선예매 시작, 티켓링크 통해 일반 예매 진행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한 예매 일정은 이미 확정됐다. ‘2026 VERIVERY CONCERT “GIVE ME FIVE, KEEP THAT VIBE” SEOUL’의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8시에 열린다. 이어 일반 예매는 21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베리베리는 이번 투어를 통해 그간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진화된 공연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레나 무대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펼쳐질 이들의 퍼포먼스가 글로벌 팬들에게 어떤 에너지로 전달될지 구체적인 무대 연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규모를 키운 것을 넘어, 베리베리가 가진 힙하고 자유로운 무드를 대규모 공간에서 재현한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