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09.17 (목)

세븐틴 팬미팅 솔로 무대 준비, 곡 해석과 보컬 디테일 조율하는 리버스 레코딩 현장

[INSIDE SEVENTEEN] SVT 10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 YouTube: SEVENTEEN

남시우 | 입력 2026.09.17 20:44 | 댓글 0
세븐틴 팬미팅 솔로 무대 준비, 곡 해석과 보컬 디테일 조율하는 리버스 레코딩 현장
[INSIDE SEVENTEEN] SVT 10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 YouTube: SEVENTEEN

세븐틴의 팬미팅 'SEVENTEEN in CARAT LAND'를 위한 솔로 무대 준비 과정이 담긴 리버스 레코딩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각자 맡은 솔로 곡의 보컬 톤과 창법, 곡의 분위기를 결정하기 위해 반복해서 노래를 부르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담겨 있다.

곡의 분위기와 보컬 테크닉에 대한 논의

영상 속 멤버들은 곡의 성격에 맞춰 보컬의 질감을 조율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멤버는 곡을 "진지하게 해야 될 것 같다"고 언급하며, "좀 더 잘 끈적하게" 불러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어지는 가창 과정에서는 "섹시하게 뺐잖아"라는 피드백과 함께, 특정 구간을 끄집어낼 때 "다시 확 하는 느낌이 섹시할 것 같다"는 의견이 오가며 무대의 느낌을 설정했다.

보컬 테크닉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이어졌다. 가성과 진성을 오가는 구간에 대해 "잠깐 진성을 했나 가성을 했나"라며 원곡과 비교하는 과정이 나타났다. 특정 구간에서 "가성으로 뺐나" 혹은 "진성으로 했다"는 식의 창법 차이를 확인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버전을 시도했다. 한 멤버는 "가성으로 좀 더 길게 맞춰 보겠다"며 특정 음역대의 처리를 반복적으로 연습했다.

곡 해석과 무대 구성의 차이 조율

멤버들은 곡의 가사와 리듬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무대의 방향성을 고민했다. 곡의 특정 부분을 "끊어 부르는 게 편할 것 같다"거나 "에너지를 조금 더 이어 부르겠다"는 식의 구성안이 제시되었다. 또한, 가사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가사가 조금만 더 잘 들려도 괜찮을 것 같다"며 발음과 성량의 균형을 맞추는 과정을 거쳤다.

곡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요소로 '무드'가 언급되기도 했다. "이 무드가 훨씬 좋은 것 같다"는 의견과 함께, 리듬감을 살리기 위해 "리듬이 어떻게 되죠"라고 묻거나 곡의 속도감을 조절하며 "좀 더 여유 있게 불러보겠다"는 시도가 반복되었다. 멤버들은 각 곡의 가사 내용과 흐름에 맞춰 진성과 가성을 적절히 배분하며 최적의 결과물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세븐틴 #SEVENTEEN in CARAT LAND #솔로 무대 #리버스 레코딩
남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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