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스키지컬 8', 수박 파내기부터 발 마사지까지... 근육 중심의 이색 퀘스트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포즈로 활동 중인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멤버들이 근육을 주제로 한 이색적인 신체 능력 대결을 펼쳤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번 '스키지컬: 8(SKZ-ical: 8)'에서는 성격과 나이, 키를 구분하지 않고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탐구한다는 설정 아래 다양한 근육 관련 퀘스트가 진행됐다. MC 승민의 진행 아래 방찬, 이민호, 서창빈, 황현진, 한지성, 아이엔 등 멤버들이 참가자로 등장해 각자의 운동 경력과 신체적 자신감을 드러내며 대결을 시작했다.
전완근 테스트, 수박 과육을 빠르게 파내라
첫 번째 퀘스트의 주제는 '전완근'이었다. 팔꿈치와 손목 사이의 근육을 활용해 수박의 과육을 빠르게 파내는 미션이 주어졌다. 참가자들은 티스푼을 사용해 수박의 빨간 부분을 보이지 않게 파내야 했으며, 가장 느리게 수행한 두 명이 탈락하는 방식이었다.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미션에 임했다. 아이엔은 전완근의 강점을 내세우며 1등으로 미션을 완료했다. 반면, 수박의 당도와 맛에 집중하며 경기에 몰입하지 못한 방찬과 이민호는 탈락자로 결정됐다. 미션 과정에서 멤버들은 수박을 파내는 방식과 판정의 공정성을 두고 서로 견제하며 대결의 긴장감을 높였다.
안륜근과 족저근막, 눈물과 고통의 대결
이어진 2대 2 팀전에서는 눈 주변 근육인 '안륜근'을 활용한 미션이 진행됐다. 3분 동안 슬픈 영상을 시청하며 실린더에 눈물을 더 많이 채우는 팀이 승리하는 규칙이었다. 이 과정에서 탈락자와 신체를 바꿀 수 있는 '스키지컬 교환권'이 변수로 작용하며 팀 구성에 변화가 생기기도 했다.
탈락자들에게 주어진 부활 기회는 '족저근막'을 주제로 한 미션으로 이어졌다. 발바닥의 족저근막에 자극을 주는 발 마사지를 받으며 소리를 내지 않고 견뎌야 하는 미션이었다. 영상에서는 마사지 과정에서 고통을 참지 못해 표정이 일그러지는 멤버들의 모습과, 평소 관리를 강조하며 여유를 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교차하며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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