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준비되면" 시드니 카페 사장님이 배정남에게 건넨 스카우트 제의
배정남이 호주 시드니의 한 카페에서 근무하던 중, 현지 사장으로부터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함께 일하자는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배정남이 호주 시드니의 한 카페에서 근무하며 현지 사장으로부터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받았다.
"You are very talented" 카페 사장이 배정남에게 건넨 스카우트 제의
디글(Diggle)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배정남은 호주 시드니의 한 카페에서 업무를 보조하며 현지 사장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속 카페 사장은 배정남의 업무 수행 능력을 지켜본 뒤 "당신은 정말 재능이 있다(You are very talented, really)"라고 언급했다. 이어 사장은 "이제 여기서 함께 카페를 열어도 되겠다(Oh, now we can open a cafe here together)"라며 스카우트 제의를 건넸고, 이에 배정남은 "정말요?"라고 반응했다. 사장은 "당신이 준비될 때면 언제든 좋다(Whenever you are ready)"라며 재차 제안했다.
20년 전 유학생에서 사업가로, 카페 사장이 전한 시드니 생활사
현장에서 배정남과 대화를 나눈 카페 사장은 자신의 시드니 정착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사장은 20년 전 유학생으로 시드니에 왔으며, 당시 마케팅과 회계를 공부하며 영주권(PR)을 취득한 뒤 현재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장은 "당시 이곳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벽뿐이었다"며 사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또한, 다양한 국적(우크라이나, 방글라데시, 그리스, 한국 등)의 학생들이 모이는 카페의 특성을 언급하며, 유학생으로서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과 학비, 임대료 문제 등을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내일도 일하죠" 배정남의 시드니 카페 근무 마무리
배정남은 카페에서 라떼와 모카 등 다양한 커피 메뉴를 제조하고 주문을 받는 등 업무에 참여했다. 영상 후반부에서 배정남은 카페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현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배정남은 "첫날 사실 좀 무서웠다"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근무를 마친 배정남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내일도 일하죠"라고 말하며 현지 분위기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고, 사장은 "시드니에 오면 언제든 환영한다"며 배정남에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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