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TV CHOSUN JOY 채널에 무대 모음 영상 공개
TV CHOSUN JOY 채널에 정동원의 트로트 무대 모음 영상이 게시되어, 그가 소화한 다양한 곡들의 가사가 확인된다.

가수 정동원이 부른 트로트 곡들이 담긴 무대 모음 영상이 TV CHOSUN JOY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었다. 영상에는 정동원이 소화한 여러 곡의 가사가 담겨 있다.
영상 초반부에 등장하는 곡들의 가사
영상 초반부에는 "어라 설대에 부엉새도 울었다오"로 시작하는 곡이 등장한다. 이어지는 곡에서는 "한 발 두 발 걷다 보면 내 시간의 저 끝인데 어느새 지나버린 세월들 뒤로 한 채 한 번 두 번 넘어져도 내 심장은 더 뛰는데"라는 가사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 시작조차 아득했던 길고도 긴 내 여행길 품어왔던 내 꿈"과 같은 가사가 이어지며, "이제 멈출 수 없는데 돌아갈 수도 없는데 아직 까마득한 저 외길이 펼쳐져 있는 걸"이라는 내용도 확인된다.

중반부와 후반부에 이어지는 곡의 가사 내용
영상 중반부에는 "엄마 왔다야 왔다야"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곡이 나온다. 영상에서는 "세상 그 누가 뭐래도 나에게 정말 왔다야"라는 가사와 함께 "깔끔한 매너 맘씨가 참 좋아", "에메랄드빛 딱 떨어지는 멋진 타이" 등의 가사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말없이 뒤에서 날 꼬가 나설 때면 나의 가슴이 꽃잎처럼 흘러내져요"라는 대목도 영상에 담겼다.

영상 후반부에는 "마리아 마리아 사랑한다"로 시작하는 곡이 이어진다. 해당 곡의 가사에는 "이런 내 마음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 색일까? 이런 내 마음을 저 꽃들 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라는 내용이 있으며, "노란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와 같은 비유가 이어진다. 영상은 "그대 닮은 그 무엇도 오늘 밤엔 고백할 거야, 사랑한다고 말이야"라는 가사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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