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꿈꾼 것 같아요" KiiiPoiiint, HEAD IN THE CLOUDS 무대 뒷모습
그룹 KiiiPoiiint가 LA 'HEAD IN THE CLOUDS' 무대를 준비하는 연습 과정과 공연 직후 현지 팬들의 반응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현장감을 전했다.

그룹 KiiiPoiiint(키키)가 미국 LA에서 진행된 'HEAD IN THE CLOUDS' 공연의 준비 과정과 무대 직후의 소회를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동선 수정과 무게감 강조한 연습 과정
공개된 영상의 초반부에는 LA 무대를 앞두고 진행된 연습 장면이 담겼다. 멤버들은 안무의 디테일을 잡기 위해 세밀한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영상 속에서는 특정 동작에서 "다운을 지금보다 더 강하게 써도 괜찮을 것 같다"거나 "모든 동작이 조금 더 무게감이 있으면 좋겠다"는 식의 안무 수정 과정이 확인된다. 또한 안무 중 발의 위치를 "안쪽 발이 0.5까지 들어가도 될 듯하다"며 구체적인 위치를 조정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핫핑크 색상과 관련된 의상이나 소품을 확인하며 동작의 완성도를 높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무대 연출과 관련된 실무적인 대화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무대 의상과 관련된 소품을 확인하거나, 공연 중 땀으로 인해 테이프가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을 예상하며 "세 곡째쯤 떨어지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고 언급하는 등 현장감 있는 대화를 나눴다. 공연 중에는 "웃는 순간 에티튜드가 무너지는 것"이라며 무대 위 태도를 강조하는 모습도 보였다.
"LA 친구들도 와줬다" 산타모니카에서의 추억
공연을 마친 후 멤버들은 LA에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한 멤버는 과거 LA에 거주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산타모니카에서 어릴 적 찍었던 사진과 같은 장소에서 현재의 모습으로 사진을 찍은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공연을 위해 LA에 있는 친구들을 만났으며, 친구들이 'HEAD IN THE CLOUDS' 무대를 직접 관람하러 와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해당 멤버는 친구들을 위해 맛있는 마카롱을 사 와서 멤버들과 나누기도 했다.
멤버들은 현지 날씨와 분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날씨보다 내가 더 덥다(I'm more hotter than the weather)"는 농담과 함께, 현지 관객들이 보여준 에너지와 응원 덕분에 무대를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현지 팬들이 곡 '데룰루'를 좋아해 준 것에 대해 "시작하자마자 너무 행복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은 미국에서도 자신들을 응원해 주는 팬들이 많고, 관객들이 춤을 따라 춰주는 모습에 큰 에너지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첫 공개 곡 '캔디풍'과 향후 활동 기대감
KiiiPoiiint는 이번 무대에서 '캔디풍'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멤버들은 공연 종료 후 모니터링을 통해 현지 반응을 확인하며, 팬들이 해당 곡을 재미있게 즐겨준 점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향후 이어질 활동과 관련해 "공감도 많이 기대해 달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