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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3 (토)
트렌드라이프

새벽 3시 런던 도착한 미란이, 시차와 허기 속에서 보낸 여행 기록

아티스트 미란이가 갑작스럽게 떠난 런던 여행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새벽 도착부터 현지 식사와 명소 방문까지의 여정이 담겼다.

새벽 3시 런던 도착한 미란이, 시차와 허기 속에서 보낸 여행 기록
미란이 거리에서 미소 짓고 있다. (사진=미란이고라니MiraniGorani 유튜브 영상 캡처)

아티스트 미란이가 갑작스럽게 떠난 영국 런던 여행의 여정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미란이는 시차와 현지 환경에 적응하며 보낸 런던에서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새벽 3시 도착과 시차 적응의 어려움

영상 초반, 미란이는 새벽 3시 30분 런던에 도착해 택시를 타고 호텔로 이동하는 모습으로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시차로 인해 새벽 6시 30분부터 일정을 시작하는 등 평소보다 부지런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미란이는 영상에서 "결국 런던에 와버렸다"고 언급하며, 시차로 인해 겪는 신체적 변화와 피로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시차 때문에 거의 죽을 뻔했다는 심경을 전하며 현지 적응의 고충을 나타냈다. 런던에 도착해 새벽 6시 30분에 식사를 찾아 나선 미란이는 영국에 오니 한국에서도 유지하고 싶은 부지런한 생활 패턴이 나타난다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새벽 3시 런던 도착한 미란이, 시차와 허기 속에서 보낸 여행 기록

현지 식사와 한식 사이의 여정

런던에서의 식사 기록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미란이는 현지 브런치 가게를 찾거나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접하는 등 영국의 식문화를 경험했다. 하지만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거나, 현지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속쓰림을 느꼈을 때는 김치찌개와 같은 한식을 찾아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또한, 영국의 스콘을 크림과 잼을 곁들여 먹으며 현지 방식의 디저트를 즐기기도 했다. 영상 후반부에는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을 먹거나 제육볶음을 찾는 등 다양한 메뉴를 섭취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런던의 식당들이 주로 12시에 문을 여는 환경 속에서 맥도날드를 찾는 등 현지 상황에 맞춘 식사 여정이 이어졌다.

쇼핑과 런던 주요 명소 방문

새벽 3시 런던 도착한 미란이, 시차와 허기 속에서 보낸 여행 기록

여행 중 쇼핑을 시도한 미란이는 영국의 높은 물가에 대해 언급하며 현지에서의 쇼핑 경험을 공유했다. 영국은 너무 비싸고 딱히 살 게 없다는 점을 언급하며 지친 상태를 드러내기도 했다. 쇼핑을 마친 뒤에는 런던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이 이어진다. 내셔널 갤러리와 타워 브릿지, 런던 아이 등을 방문하며 런던의 풍경을 담았다. 영상의 마지막은 비가 오는 날씨 속에 맥앤치즈와 맥주를 곁들이며 런던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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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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