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와 두 며느리의 찜질방 나들이, 삼겹살 먹방부터 고온 찜질까지
방송인 이현이가 성은, 별과 함께 찜질방을 찾아 삼겹살 먹방과 고온 찜질을 즐기며 명절 피로를 푸는 일상을 담았다.

방송인 이현이가 며느리들과 함께 찜질방을 찾아 명절 피로를 푸는 일상을 공유했다.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현이는 성은, 별과 함께 찜질방을 방문했다. 명절을 보낸 후 피로를 풀기 위해 모인 세 명의 며느리는 찜질방 내 식당에서 삼겹살, 김치찌개, 미역국 등을 주문하며 본격적인 휴식을 시작했다.

"삼겹살에 마늘 조합은 진리"… 찜질방에서 즐긴 먹방
세 사람은 찜질방 내 식당에서 삼겹살 2인분과 김치찌개, 미역국을 주문해 식사를 즐겼다. 영상 속에서 이들은 장작불 앞에서 구워지는 삼겹살을 먹으며 즐거워했다. 특히 이현이는 삼겹살을 참기름과 마늘에 찍어 먹는 조합을 언급하며 식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 도중 이현이는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현이는 결혼 후 5kg이 쪘다고 언급하며, 현재 55.5kg인 체중을 목표인 54kg까지 감량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출연진 사이에는 키와 몸무게에 관한 가벼운 대화가 오가기도 했다. 이현이는 170cm인 연예인들의 프로필을 언급하며 관련 대화를 이어갔다.
이현이는 과거 아이를 낳기 전에는 찜질방에서 여덟 시간씩 머물 정도로 자주 방문했으나, 출산 후에는 아이를 데리러 가야 하는 등의 이유로 오래 머물지 못하게 되었다는 경험담을 공유했다. 또한 아들 맘들의 경우 아이의 연령이 높아지면 여탕 입장이 어려워지는 상황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노래방과 고온 찜질, 그리고 '명절 잔소리' 게임
식사를 마친 이들은 찜질방 내 노래방 시설을 이용했다. 이현이는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양머리 수건을 쓰고 고온 찜질방에 들어갔다. 이들은 뜨거운 열기 속에서 땀을 빼며 개운함을 느꼈다. 특히 이현이는 고온 찜질방보다 노래방에서의 땀 배출이 더 많다는 경험을 공유했다.
휴식 중에는 '명절 잔소리'를 주제로 한 게임이 진행됐다. 이현이는 '연봉은 얼마니', '슬슬 결혼해야지', '애는 언제 낳니' 등 명절에 흔히 들을 수 있는 질문들을 제시하며 게임을 이끌었다. 질문 항목에는 '애인 있니', '돈은 많이 모았어', '그 회사 계속 다닐 거니', '어느 대학 갈 거니' 등이 포함되었다. 출연진들은 각자의 상황에 맞춰 답변하며 명절의 풍경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현이는 영상 말미에 "아이를 키우고 일하다 보면 오롯이 나만의 시간이 거의 없는데, 이런 시간이 짧아도 너무 힐링이 된다"며 이번 나들이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시청자들에게도 명절 스트레스와 피로를 날리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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