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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4 (일)
연예계 이슈

김지원, 연습생 시절 비운세는 되지만 노래는 안 된다는 말에 "노동료 필요해서"

배우 김지원이 유튜브 '살롱드립'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의 비하인드와 빅뱅·에스파 콘서트에 참석하게 된 인연을 밝혔다.

김지원, 연습생 시절 비운세는 되지만 노래는 안 된다는 말에 "노동료 필요해서"
김지원이 미소를 지으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TEO 테오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김지원이 연습생 시절의 일화와 최근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콘텐츠 '살롱드립'에 출연한 김지원은 배우 이정은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그간의 활동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유했다.

"비운세는 되는데"…김지원이 밝힌 연습생 시절과 노래 부른 이유

영상 속에서 김지원은 과거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지원은 연습생 시절 비운세는 되지만 본인은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경험을 언급했다. 이어 노래 실력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촬영 현장에서 지칠 때 노래를 부르며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김지원은 메디컬 드라마 촬영 특성상 수술실 장면 등에서 장시간 서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노동료가 필요할 정도로 지칠 때면 노래를 부르며 에너지를 보충했다고 설명했다. 당시에는 현장에서 유행하는 K-pop을 주로 들으며 선배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빅뱅·에스파 콘서트 참석한 김지원, "연이 이어져 초대받아"

김지원의 최근 행보 중 하나인 콘서트 참석 소식도 언급됐다. 김지원은 최근 빅뱅 콘서트에 다녀온 사실을 밝혔다. 이는 과거 드라마 'What's Up' 촬영 당시 함께 출연했던 대성과의 인연이 간헐적으로 이어져 온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에스파의 콘서트에도 참석했는데, 이는 에스파와 같은 샵(Shop)을 이용하고 있다는 인연으로 초대를 받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원은 최근 조금씩 외부 활동을 늘려가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정은의 미담과 김지원의 10개월 휴식기

함께 출연한 이정은에 대한 김지원의 미담도 공개됐다. 김지원은 과거 유학 전 힘들었던 시기에 이정은과 함께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당시 이정은이 졸고 있는 김지원을 위해 얼굴에 담요를 씌워주며 일을 더 하려고 했던 일화를 전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김지원은 차기작인 '닥터 X'를 촬영하기 전 약 10개월 동안의 휴식기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아프리카로 봉사를 떠나거나 여행을 다녀오는 등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차기작 '닥터 X'에서 유능한 메이크업 의사와 소개소 소장으로 만나는 관계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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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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