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 简体中文
발행일: 2026.10.04 (일)
연예계 이슈

윤상, RIIZE 안톤 음악적 재능 언급…“데모 듣고 허락했다”

가수 윤상이 KBS '틈만 나면'에서 RIIZE 안톤의 음악적 재능을 언급하며, 직접 만든 데모를 듣고 아이돌 활동을 허락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윤상, RIIZE 안톤 음악적 재능 언급…“데모 듣고 허락했다”
윤상이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KBS WORLD TV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윤상이 아들인 RIIZE(라이즈) 안톤의 음악적 재능을 언급하며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지지했다.

최근 KBS WORLD TV를 통해 공개된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영상에서는 윤상이 가문의 레시피를 활용해 떡갈비를 만드는 과정과 함께 아들 안톤에 대한 속내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상은 할머니부터 어머니를 거쳐 내려온 가문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소갈비살과 돼지고기를 섞어 만든 '3대 떡갈비'를 조리했다. 소갈비살 250g과 돼지고기를 섞어 다진 뒤, 양파, 대파, 다진 마늘을 넣은 만능 소스를 활용했다. 특히 어머니가 업그레이드한 레시피에 따라 인절미를 넣어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조리 과정에서는 인절미가 치즈처럼 녹도록 물을 약간 넣어 속까지 촉촉하게 익히는 방식을 사용했다.

“데모 듣고 허락했다” 안톤의 음악적 재능에 대한 확신

요리를 마친 윤상은 자연스럽게 아들 안톤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를 옮겼다. 윤상은 안톤이 아이돌 활동을 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 언급하며, 과거 안톤이 직접 만든 음악 데모를 듣고 음악 쪽에 타고난 재능이 있다는 생각을 했기에 활동을 허락했다고 밝혔다. 윤상은 안톤이 10년 동안 해온 수영을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그만두게 되었던 시기를 언급하며, 당시 안톤이 심적으로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 같다는 부모로서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윤상은 안톤의 첫째 아들임을 언급하며, 둘째 아들 또한 아이돌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상은 아들이 음악을 하는 것에 대해 아빠를 그대로 닮았다고 언급하며, 향후 안톤이 음악을 하는 모습까지 응원하고 돕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는 안톤이 음악을 이어가며 한국 대중음악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노력으로 해낸 무대”…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응원

윤상은 안톤의 무대 퍼포먼스에 대해서도 평가를 남겼다. 본래 집안에 춤에 대한 내력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안톤이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볼 때 신기할 정도라고 말했다. 윤상은 안톤의 무대가 타고난 것이라기보다 "노력으로 열심히 잘 하고 있으니까 다행"이라며 그의 성실함을 높게 평가했다.

윤상은 아들이 빠르게 어른이 되어가는 것에 대해 부모 입장에서 마냥 좋은 것만 생각하는 것이 어렵다며 약간의 뭉클함이 있을 것 같다는 복잡한 심경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안톤이 지금처럼 잘 해나가기를 바라며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응원했다.

#윤상 #RIIZE #안톤 #틈만 나면 #KBS WORLD TV #아이돌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