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식스 알릴 대작전"…데뷔 전 위고식스가 선택한 첫 번째 미션
데뷔 전 위고식스가 멤버가 직접 PD가 되어 자신들을 알리는 '위대알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첫 번째 PD 쿠우타는 6초 소개 영상 50개 찍기 미션에 도전했다.

데뷔를 앞둔 그룹 위고식스(WE GO-6)가 자신들을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위고식스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멤버들이 돌아가며 PD가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위대알대(위고식스 데뷔 알리 대작전)'의 시작을 알렸다.
"콘텐츠 대홍수 시대, 직접 알리겠다"…위대알대 프로젝트의 시작
위고식스는 첫 번째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현재 자신들의 상태를 솔직하게 공유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첫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시점이지만 아직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음을 밝히며, 자신들을 알릴 방법으로 '위대알대'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멤버들은 "콘텐츠 대홍수 시대"에 "저희를 꼭 많은 분들께 알려야만 저희가 많은 무대를 설 수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의 방식은 다섯 명의 멤버가 매 회차마다 돌아가며 PD 역할을 맡아, 위고식스를 알릴 수 있는 미션을 스스로 기획하고 수행하는 방식이다. 멤버들은 "저희 다섯 명이 어렵겠지만 돌아가면서 각자의 아이디어를 한번 펼쳐보자"는 결론을 내렸다. 첫 번째 PD 역할을 맡은 멤버는 쿠우타였다.
쿠우타 PD의 첫 미션, "6초 소개 영상 50개 찍기"
첫 번째 PD 쿠우타가 내건 미션은 '위고식스 소개 영상 50개 찍기'였다. 라이브 방송 시간 내에 위고식스를 알릴 수 있는 6초 분량의 짧은 소개 영상을 50개 완성해야 하는 과제였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다양한 버전의 자기소개를 시도하며 시행착오를 겪었다.
멤버들은 "아이돌 위고식스입니다", "무엇이든 잘하는 위고식스입니다", "비주얼 태강입니다" 등 각자의 특징을 담은 문구로 영상을 촬영했다. 리더 차시우는 "진심으로 음악을 하고 싶은 마음으로 저희가 열심히 맨날 하는 거를 보는 사람한테 전달하는 게 첫 번째 목표"라고 밝혔다. 촬영 과정에서는 멤버 태강의 발음이 세다는 피드백이 나오기도 했으며, 두더지 잡기 놀이를 접목한 아이디어나 제로가 선보인 "이거 마시면 아이돌 위고식스 아는 거야"라는 문구 등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다. 또한 제로는 "멀티 페르소나 아이돌 위고식스"를 표방하며 "무대에서는 누구보다 진짜 아이돌입니다"라는 소개를 완성하기도 했다.
편집 룸 활용한 실시간 편집과 향후 계획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멤버들은 제공된 편집 시스템(PD 룸)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결과물을 확인했다. 멤버들은 영상에 스티커를 붙이거나 텍스트를 삽입하고, 배경화면 색을 바꾸는 등 편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결과물을 다듬었다. 쿠우타 PD는 첫 미션의 시행착오를 거친 후, 다음 주차부터는 본격적인 업무 분담과 함께 더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위고식스는 이번 라이브를 통해 멤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보여주었으며, 다가오는 수요일 라이브를 통해 다음 미션이 이어질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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