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leS 지우, 첫 패션쇼 런웨이 데뷔…멤버들이 본 '시크'한 워킹
tripleS 지우가 패션쇼 런웨이에 올라 모델 데뷔를 마쳤다. 시크한 컨셉을 위해 무표정을 유지하며 워킹에 집중한 지우와 이를 지켜본 멤버들의 현장 소감이 담겼다.

그룹 tripleS(트리플에스)의 멤버 지우가 패션쇼 런웨이에 서며 모델로서 첫 데뷔를 마쳤다. 2026년 10월 4일 공개된 tripleS 공식 채널 영상에 따르면, 지우는 최근 진행된 패션쇼에 모델로 참여해 무대를 소화했다.
"무표정 유지 위해 멤버들 안 찾고 직진"…첫 런웨이의 긴장감
영상 속 지우는 패션쇼 현장에서 느낀 긴장감을 직접 전했다. 지우는 패션 위크를 관객으로서 몇 차례 방문한 적은 있지만, 모델로서 홀로 쇼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무대의 컨셉은 '시크'였기에, 표정 관리를 위해 멤버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고 끝까지 직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지우는 현장 메이크업과 관련해 포토월을 고려해 연하게 준비했으나, 무대에서는 더 진한 메이크업을 적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표정을 유지해야 하는 컨셉 특성상 멤버들을 마주치면 웃음이 나올 것 같아 의도적으로 멤버들을 찾지 않고 무대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워킹 레슨 복기하며 걸었다"…멤버들이 전한 현장 반응
지우의 무대가 끝난 후, 현장을 찾은 tripleS 멤버들(연지, 신위, 린 등)은 지우의 워킹에 대해 구체적인 소감을 전했다. 지우는 영상에서 "워킹 레슨을 딱 한 번 들었는데, 걷는 내내 그 레슨 내용을 계속 복기하며 걸었다"고 당시의 집중력을 언급했다.
멤버들은 지우의 무대를 지켜본 뒤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멤버들은 지우의 워킹이 훌륭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준비 시간이 많지 않았음에도 무대를 잘 마친 지우에게 축하를 건넸다. 특히 한 멤버는 지우가 너무 멋있어 영상을 찍으려던 순간에도 모델로서의 모습에 몰입하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우는 무사히 무대를 마친 것에 대해 다행이라는 마음을 전하며, 함께해 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멤버들은 내년에 다 같이 무대에 올라가는 상황을 가정하며 화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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