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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8 (목)
연예계 이슈

자랑하고 싶은 마음과 부러움 사이, Chang Kiha의 독백

가수 Chang Kiha가 KBS '더 시즌즈 S9'에서 부러움과 자랑의 상관관계에 대한 독백을 전했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과 부러움 사이, Chang Kiha의 독백
Chang Kiha가 드럼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KBS WORLD TV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Chang Kiha가 부러움이라는 감정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드러냈다. KBS WORLD TV에 공개된 '더 시즌즈 S9' 영상에서 Chang Kiha는 부러움과 자랑에 얽힌 심리를 독백 형식으로 풀어냈다.

"잘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해" 부러움 없는 태도

영상 속 Chang Kiha는 상대방이 무언가를 잘하고 싶어 하는 태도에 대해 "난 괜찮다"며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상대가 성취를 이루고자 하는 것에 대해 전혀 부럽지 않다는 입장을 반복적으로 밝혔다. 특히 상대가 무언가를 자랑하고 싶어 하는 상황에 대해 "잘하고 싶은 것이면 얼마든지 해 난 괜찮아 왜냐면 부럽지가 않어"라고 말하며, 타인의 성취가 자신에게 질투나 결핍으로 다가오지 않음을 강조했다.

그는 상대가 가진 것이 많을지 혹은 자신이 가진 것이 많을지 모르는 상황을 가정하며, 머리를 맞대고 생각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누군가에게 십만 원이나 백만 원이 있다면 그를 부러워하거나 짜증이 날 수 있는 입장을 언급하며,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는 과정을 제시했다. 또한 세상에는 천만 원을 가진 사람을 부러워하며 짜증이 나는 상황이 존재할 수 있음을 덧붙였다.

자랑과 부러움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Chang Kiha는 부러움이 발생하는 심리적 기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부러우니까 자랑을 하고 자랑을 하니까 부러워지고"라는 문장을 반복하며, 자랑하고 싶은 욕구와 부러움이라는 감정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현상을 묘사했다. 이는 타인의 자랑이 부러움을 자극하고, 그 부러움이 다시 자랑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Chang Kiha는 세상에는 부러움이라는 감정을 모르는 사람도 존재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자신은 부러움이 전혀 없는 상태임을 거듭 피력했다. 그는 상대방이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것을 충분히 드러내도 상관없다는 태도를 유지했다. 상대가 너무 부러울 테니 자랑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해도 괜찮다며, 자신은 전혀 부럽지 않다는 입장을 반복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출처: KBS WORLD TV 유튜브 「Chang Kiha - Envy None [The Seasons S9 EP.24] | KBS WORLD TV 261002」

#Chang Kiha #KBS WORLD TV #더 시즌즈 S9 #부러움 #자랑
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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