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 简体中文
발행일: 2026.10.08 (목)
연예계 이슈

최강희, "분리수거 미담은 재미로 한 일"…자주 물건 잃어버리는 일상 고백

배우 최강희가 MBC '오늘 N'에 출연해 예능 출연 후 형성된 이미지에 대한 고충과 잦은 물건 분실 등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강희, "분리수거 미담은 재미로 한 일"…자주 물건 잃어버리는 일상 고백
최강희가 방송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MBC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최강희가 예능 출연 이후 형성된 이미지와 일상 속 습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오늘 N' 영상에서는 배우 최강희가 출연해 최근의 근황과 예능 출연 이후 달라진 주변의 반응, 그리고 평소 생활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 속 최강희는 과거 예능 출연 영상이 여전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연기 활동을 할 때와는 또 다른 대중의 반응을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리수거 미담은 재미로 한 것"…이미지 관리의 고충

최강희는 예능 출연 이후 얻게 된 '청소 요정' 이미지와 관련해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방송을 통해 형성된 청소나 분리수거 관련 미담들에 대해, 사실은 재미 삼아 주민센터를 방문해 공구를 빌려 쓰는 등 생활 정보를 접하며 즐겼던 행동들이 와전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강희는 "분리수거 같은 것들이 미담이 되면, 사람들이 분리수거에 대해 너무 많이 물어봐서 쓰레기를 버릴 때도 괜히 눈치가 보인다"며, 방송용 이미지로 비춰질까 봐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주민센터에서 십자 드라이버나 망치 같은 공구를 빌려 쓰는 유용한 정보도 함께 공유했다.

"휴대폰이 왜 거기서 나와"…잦은 물건 분실 에피소드

이날 영상에서는 최강희의 잦은 물건 분실 습관이 화제가 됐다. 최강희는 최근에도 휴대폰을 분실해 경찰서를 방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휴대폰을 잃어버린 후 태블릿을 이용해 경찰서에 연락하려 했으나, 보안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러한 분실 습관은 과거 연극 무대에서도 나타났다. 공연 당시 소품용 시계를 착용했다가 다음 날 분실해, 무대 감독을 통해 중간에서 전달받아야 했던 일화가 언급됐다. 특히 양치승 체육관을 방문할 때도 물건을 두고 가는 일이 빈번해, 트레이너가 최강희의 동선을 확인하거나 라커 위에 놓인 휴대폰을 찾아주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최강희는 차에 탄 뒤에야 휴대폰이 함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스킨십 선호하는 성격…연극 현장 에피소드

최강희는 평소 스킨십을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밝히며, 최근 관람한 연극 '클로저' 현장에서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연극을 보러 갔을 때 주변 인물들로부터 안아주는 인사를 받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이러한 포옹이 마음을 풀리게 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형성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출처: MBCentertainment 유튜브 「[오늘 N] "휴대폰이 왜 거기서 나와...?"📱 양치승 체육관에 항상 뭘 놓고 간 최강희🤦‍♂️, MBC 261007 방송」

#최강희 #MBC #오늘 N #양치승 체육관 #클로저 #물건 분실
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