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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8 (목)
연예계 이슈

미애, 10년 만에 만난 여동생과 시어머니…뉴욕서 이어진 두 가족의 만남

가수 미애가 뉴욕에서 시어머니와 여동생을 포함한 두 가족의 만남을 통해 10년 만에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하며 눈물을 보였다.

미애, 10년 만에 만난 여동생과 시어머니…뉴욕서 이어진 두 가족의 만남
미애와 가족들이 뉴욕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TVCHOSUN JOY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미애가 미국 뉴욕에서 가족과 시댁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TV CHOSUN '사랑은 아무나 하나' 영상에 따르면, 미애는 남편과 시어머니, 시동생 부부와 함께 한국에서 온 여동생을 맞이했다.

이탈리아 출신 시어머니의 정성, 뉴욕서 차려진 이탈리아 가정식

두 가족의 첫 만남을 위해 이탈리아 출신 시어머니가 특별한 만찬을 준비했다. 시어머니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스타일의 가정식을 직접 요리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영상 속 시어머니는 미애가 가족을 그리워해 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미애의 가족이 뉴욕을 방문한 것에 대해 기쁨을 표했다. 시어머니는 미애를 포함한 가족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대접했다.

미애, 10년 만에 만난 여동생과 시어머니…뉴욕서 이어진 두 가족의 만남

이날 자리에는 한국에서 온 미애의 여동생도 함께했다. 여동생은 언니를 위해 한국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시어머니와 가족들은 여동생이 가져온 선물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년 전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 기억하는 시댁 식구들

시댁 식구들은 미애의 스타로서의 모습도 공유했다. 가족들은 3년 전 미애가 매디슨 스퀘어 Madison Square Garden에서 공연했던 모습을 직접 관람했다고 밝혔다. 시어머니와 아들들은 당시 미애의 무대를 지켜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음을 언급했다. 미애는 가족들에게 항상 예의 바른 모습으로 다가갔다는 이야기가 오가며, 스타로서의 모습과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모습이 교차하는 순간이 그려졌다.

"10년 넘게 못 본 가족" 미애, 억눌렀던 감정에 결국 눈물

오랜 시간 떨어져 지냈던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자 미애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미애는 영상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속상한 마음이 많았음을 고백했다. 미애는 "가족들이 왜 10년 넘게 볼 수 없었을까, 얼마나 궁금해했을까 생각하면 감정을 억누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미애는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Today is the number one)"이라며, 시어머니와 가족들, 그리고 여동생이 함께 모인 이 순간이 매우 특별하다고 덧붙였다. 두 가족이 처음으로 마주한 이번 만남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며 마무리되었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풀버전] 친정엄마 대신 미애 곁을 지켜준 외국인 시어머니의 감동적인 사랑 #사랑은아무나하나 #TVCHOSUNSTAR (TV CHOSUN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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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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