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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8 (목)
방송연예

딸의 시집살이 막으러 등장한 아버지, 사돈과 마주한 긴장감 속 '든든한 지원군'

배우 이시은의 아버지가 딸의 시집살이를 걱정하며 딸의 집을 방문해 시어머니와 마주하며 딸의 입장을 대변했다.

딸의 시집살이 막으러 등장한 아버지, 사돈과 마주한 긴장감 속 '든든한 지원군'
미소를 지으며 대화 중인 여성의 모습. (사진=동치미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이시은의 아버지가 딸의 집을 방문해 시집살이를 우려하는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26년 10월 8일 공개된 방송 프로그램 '동치미' 영상에서는 배우 이시은의 아버지이자 교감 출신인 이효수가 딸의 집에 나타나 시어머니와 마주하는 장면이 담겼다.

"딸편 안 들면 누가 하나"… 딸의 시집살이 걱정에 직접 나선 아버지

영상 속 이효수는 딸 이시은이 시집살이를 겪고 있다는 점을 우려해 직접 딸의 집을 찾았다. 이효수는 영상에서 "그 시집살이를 너무 심하게 시키는 것 같아서 내가 참 기분이 안 좋았다"며, "딸편을 내가 안 하면 또 누가 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딸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하며 시어머니 앞에서 딸의 입장을 대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효수는 딸이 좋아하는 딸기와 바나나 등 과일을 사 들고 방문했다. 그는 딸에게 "딸기 좀 싱싱한 걸로 사지"라며 딸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고, 딸의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효수는 딸이 평소 좋아하는 과일을 언급하며 딸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시어머니와 사돈의 만남, 엇갈린 시선 속 이어진 대화

이날 현장에는 이시은의 시어머니 한성자도 함께 있었다. 한성자는 손자의 생일을 맞아 아들 부부를 위해 갈비, 잡채, 고추튀김 등 음식을 준비해 방문했다. 한성자는 "아범이 좋아하니까"라며 음식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고, 며느리인 이시은에게 샐러드 등을 권하기도 했다.

사돈 간의 대화에서는 미묘한 입장 차이가 나타났다. 이효수가 딸의 입장을 대변하자, 한성자는 "우리 아들도 아들 나름대로 많이 참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그거를 좀 몰라주는 것 같다"며 아들 편을 들기도 했다. 이에 이효수는 "딸도 귀하다"고 응수하며 딸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한성자는 과거 자식들이 어렸을 때 많이 아팠던 기억을 떠올리며 자식들이 모두 소중하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시은의 아버지는 과거 배우로 활동했던 이력을 언급하며, 딸이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서 주목받았던 순간들을 회상했다. 이 과정에서 출연진들은 이효수의 외모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긴장감 속 이어진 게임, 딸을 위한 '편먹기' 전략

대화가 이어진 후, 출연진들은 함께 게임을 진행했다. 이효수는 딸 이시은과 한 팀을 이루며 "딸을 위한 게임이다"라고 말하며 게임에 임했다. 이들은 게임 도중 "너만 늦으면 안 된다"며 서로를 독려하거나, 승부욕을 드러내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출처: 동치미 유튜브 「"내 딸은 내가 지킨다" 시집살이 당하는 딸 집에 몰래 숨어있던 아빠 l #TALK 쏘다」

#이시은 #이효수 #한성자 #동치미 #시집살이
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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