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란, MUSE ON 2026 무대서 부른 곡과 마지막 인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뮤즈온 2026' 무대에 오른 이파란이 자유와 바다를 주제로 한 곡을 선보였다.
뮤지션 이파란(Leeparan)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인 '뮤즈온(MUSE ON)' 무대에 올랐다. 2026년 10월 7일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파란은 'MUSE ON 2026'의 다섯 번째 공연자로 출연해 자신의 곡을 선보였다.
자유와 바다를 담은 가사로 채운 무대
공개된 영상 속 이파란은 노래를 통해 자유로운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음성 전사된 가사에 따르면, 노래는 "나는 자유"라는 선언으로 시작해 물거품, 열방의 바다를 헤엄치는 새, 초록과 파란 가운데 바다로 달려가는 작은 배 등의 시각적 이미지를 가사로 담아냈다. 또한 "새로운 날이 기다리는 엄청나게 될 거라고", "새로운 날이 기다리네요"와 같은 구절을 통해 미래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곡의 흐름은 과거의 기억과 새로운 시작을 교차시킨다. "함께 걸었던 길들이 불에 잠겨 사라져 버렸고"라는 대목을 지나, "새롭게 새롭게"라는 반복적인 가사를 통해 변화와 재회를 노래하는 구성을 취했다. 노래의 후반부에는 "내 모든 것들이 품에 안는 너야"라는 표현과 함께 "나와 함께 가줄래?"라는 물음을 던지며 곡을 마무리했다. 가사 중에는 "언젠가 만나게 될 거라고 더욱 믿고서 나가고 있어"라는 대목이 포함되어 재회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 "바다와 하늘에 감기서도"와 같은 표현이 나타나며, "이 모든 걸 들을 품에 안는다면 어디라도 갈 수 있어"라며 확장된 세계관을 가사로 풀어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뮤즈온' 프로젝트의 일환
이번 무대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뮤즈온(MUSE 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재능 있는 뮤지션을 발굴하고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MUSE ON 2026'의 다섯 번째 날(DAY5) 무대로 구성되었다.
공연을 마친 이파란은 "감사합니다. 이파란이었습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무대를 정리했다.
출처: KOCCA MUSIC 유튜브 「[MUSE ON FESTIVAL] 이파란 (Leeparan) - 이파란 (Leeparan)|MUSE O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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